● 냐옹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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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76회 작성일 17-01-11 13: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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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민심서님 오랜맛에 만나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바
모두 잘 풀리시기 바랍니니다.
고귀한 시향과 영상, 구수한 추풍령 즐감하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우리 천지강산 /영상작가님 되십시요
아름다운 방문 감사 드립니다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이곳은 몹시도 춥지만 겨울다운 눈이 어제밤 새도록 내려서
출근길에 차들의 거북이걸음이 볼만했지요
추억의노래 추풍령 고개가 묵직 하게 울려오네요
세상을 풍자하신 글이 귀 쫑긋 야웅이들이 눈을 감을 수 밖에요
썩은 냄새가 이곳 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두 눈이 뚫려 있으니 보여지는 것이고 목구멍이 열려 있으니 물이라도 먹어 보지만
세상을 사는데 보는것 먹는것 만 갖고 어찌 살것인가?
금수가 아닌바에는 목불인견 이라도 그 순간만은 고치고 수리해서 넘겨야 하는것 이라기에
돈(豚 )자 견(犬)자가 아니잖은가? 오히려 올바르게 보는것 자체를 부정하고
께끗하게 먹는것 자체를 부정 하는것이 더 참혹한 것이다 천만년도 지금 부터고 억만년도 지금 부터이다
어찌 1이 없이도 2 가 있을수 있겠으며 내일 조용하자고 오늘 죽을수 있겠는가? 내일도 바른 오늘이 있어야
진정한 내일이 되잖은가? 오늘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내일이 혼탁하여 보지 못한것 먹지 못한것 과 같으니
동창 밝기 전에 올바르게 엮어가세..........
은영숙/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시고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의미심장한 詩와 고운 영상에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날씨가 몹씨 춥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하시는일 모두 잘 이루시고
행복하시어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방문 주셨습니다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 옷깃 두터우웁게 여미시고
좋은 오늘과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