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찻집 앞에 / 은영숙 ㅡ영상 ㅡ 남매아부지(캐빈) 추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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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41회 작성일 17-01-12 09:10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매아부지 (캐빈)작가님!
서수옥 낭송가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어데 계시는 지요??!!
추억의 앨범으로 올려 봤습니다
많이 많이 뵙고 싶습니다
수 많은 작품에 부족한 제 글을 담아 주시어
감사 했습니다
어데 계시던 건안 하시고 다시 영상방을 사랑 해 주시옵소서!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어린 고운목소리로 눈내리는 찻집이란 맑은 시향을 담아냈군요
추운 겨울날 따스한 온기를 품어내는
멋진 추억의 앨범을 즐감하고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추억의 앨범으로 캐빈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낭송가이신 서수옥님의 날랑한 목소리가 잊지 못 할
비망록이 됐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서수옥님의 낭송은
창문을 두드리는 초승달이 숨을때
눈꽃이 파랑파랑 나비 처럼 춤을 추었네
체온을 확인하고 걸어가는 연인들의 환한 풍광에
오랜동안 쉬고 갑니다 좋은 오늘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힘들고 어려울때 제게 배려의 꽃으로 선물 주셨던
서수옥 낭송가님의 옥을 구슬리듯 낭송시의 잊지못할
추억은 마음의 앨범으로 각인돼 있습니다
아시리 아시리 있가?!!......
귀한 걸음 고운 글 놓아 주셔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랜만에 듣는 시낭송입니다~^^
남매아부지님의 멋진 영상시화로 어울러진 배경과 함게...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맞이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이곳에 안 나오시는 작가님들께서
올해는 예전처럼 많은 활동 하셨음 하는 소망입니다
부족한 제가 작가님 이 베푸시는 것 처럼 많은
후원과 사랑 받았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멋진 영상시를 선물로 받으셨네요
시마을 영상시방에서 오래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___^
건강 챙기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와아! 사랑하는 운영자 작가님!
감사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한 분의 작가님들께서 보통 제 부족한 글을 200편 이상씩
영상시화로 빚어 주셨습니다
그때도 우리 운영자 작가님께서 배려가 없으셨다면
그토록 많은 선물 받지 못 했을텐데
음으로 양으로 사랑으로 뒷받침 해 주셨던 은혜였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주의 은총안에서 평화와 행복
행보 마다 넘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내리는 찻집 앞에 오래 서 계시면
안 됩니다. ㅎㅎ
카푸치노 향 새어나오는 낯익은 첫집,
차 한 잔 시켜놓고 옛날을 생각합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
설움은 속으로 마시고 차는 눈으로
마시면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가끔 가는 찻집이 예쁘게 꾸며 놓고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 곳을 딸과 함께
차 한잔 하면서 지난날을 상기 해 보던 기억으로
써 놓은 글을 낭송가이신 서수옥 님의 낭송으로 캐빈 작가님이
내게 주셨던 선물입니다......
추억은 아름다워요 그쵸? 시인님!
먼길에 오셔서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격려 주시어
주말의 기분 업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