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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류시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817회 작성일 17-01-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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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그리웠으면 곁에 있어도 그리웠나 ㅋ
날씨가 꽤 차가웠줬네요. 허접합니다만 여인은 이쁘네요
고운걸음 감사드리며 따스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작가 님!!!
밤이 깊어 갑니다
차가운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그리움이 가득 묻어나는 시향을 ...
작가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시화.....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오면 인사 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작가 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반디화 시인님
아무도 찾지않는 이 쓸쓸하고 누추한 산장에
고운걸음으로 흔적주신님께 감사를 놓습니다.
오늘은  하루가 흘렀갔고 내일 다시 흘러가겠지요.
 피곤한 육신을 뉘이고 꿈나라로 갈 시간이 되었네요~~~~
고운님!
알찬 하루여셨는지요?
행복과 평강을 누리시는 고운밤 되시길 빕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너무 사랑해서...
너무너무 그리워서...
너무너무 함께 있어도 믿기지 않아서~??!!^^

그런데 우수의 젖은 남자분은~?
혹시 천지강산님~?ㅎㅎㅎ

**

한참이나...머무는 동안
제 머리속엔 거슬러~올라~스크린이~~~~ㅎㅎㅎ

천지강산님~^^
어쩜~콕~찍어서~ㅎㅎㅎ
이렇게 분위기 있는 영상시화로 꾸며주셨을까요~?^^ㅎㅎ

저 리앙이에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시제입니다~^*^

반가움과 놀라움~^^
사실~(또~지난 이야깃거리가 나온다~ㅎㅎㅎ)
처음 카페를 개설 할 수 있는 동기는~^^
제가 인터넷~소리바다 윈엠방송을 하고 있을 무렵에~
윈엠 링크를 쉽게 찾기 위함에~^^
카페를 개설하면 좋겠다는 제의를 받고서 개설하였지요~^^
개설 후...
시마을 전 전 전 시마을...그곳에도~^^
노랑 나비가 날아다니는 이미지에~링크 달아서~올려놓고 하였지요~ㅎㅎ

참 새롭네요~ㅎㅎㅎ
지금은 용혜원 시인님, 안도현 시인님을 비롯해서...
류시화 시인님의 시집 표지는 물론이며~^^
쪽수마다~시낭송...메모등등~윈엠방송 했던 흔적들로~
낡은 시집으로 남아있지만 제게는 소중함이 담겨 있는 시집이랍니다~^*^

그런데~^^
동안 잊고 살았네요~ㅎㅎ

천지강산님~^^
류시화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을...
이렇게 멋지고 분위기있는 영상시화로 꾸밀 수가 있나요~?^^
배경음 또한~시화 배경과 배경음이~한 화음을 이루듯~^^
전해지는 깊은 울림으로~^^

ㅇ ㅏ주 많이 한참이나...
또~~~ㅇ ㅕ러번 감상하고...
나름 만끽하면서 감사히 머뭅니다~^*^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감사히 모셔 갈께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리랑~♡님
시마을 시인님이 시향이 아니면  찾아오기 힘든
외로운 산장이라 생각했었는데... 잊지않고 찾아주신 작가님께 입가에 웃음이~
이~그려셨군요...원앰방송에 노랑나비 링크로 ...추억의 시제를
소중히 간직하여
유명 시인들의 시를  가끔씩 낡은 것을 들여다 보시며  웃음도 지어보시고
삶의 어떤 활력소라 할까 아름다운 멋진 추억거리의 장이 되겠네요.

에효....저 위의 남자는 천지강산이 맞습니다.  참으로 예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말씀대로 돗자리 깔아도 되겠어요ㅎㅎ.
분위기....과찬의 말씀을요.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 끄적겨려봤는데요.
저도 한 때  용혜원님, 류시화님, 이해인 시인님 등을.
가지고 졸 작품들을 만들어 이 홈 저홈에 뛰어다니던  생각을 하면
웃음도 나고...유구한 세월도 많이 변했네요.
야심한 밤 살짝 다녀가셨군요.
머뭄에 감사를 드리고 오늘은 무지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이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시인님이 시향이 아니면  찾아오기 힘든
외로운 산장이라 생각했었는데.....

그 말씀..
오늘 낮에 잠시 감사한 댓글에서 읽고서..
하루내내 뇌리하게 스치는 아주 공감된 마음이라...
잠시 들어와 다시 감상하고 안부 인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우리 카페 시인님들의 시 영상을 올려놓으면...
그 마음 아시죠~?^^ㅎㅎ

하지만~^^
시마을에 소속된 시인님의 시라도...
영상시화가 좋던 안좋던...
꼬~옥 발자취 흔적으로 남겨주시는 시인님이 있어요~^^
바로 은영숙 시인님~^^
그래서 더 친근함에 다가갔고~^^
그 시인님의 시를 더 깊게 알려고 관심을 갖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시마을에 소속된 시인님이신데도...
무 반응 하실때...
그 마음은 많이 허탈하고...
저 자신이 많이 작아지는 느낌~?^^
나름...영상은 허접해도...
그의 맞는 배경음을 선택하느라...밤을 새기도 하다가...
결국 포기하는 일이 밥먹듯이 하는데 말이죠~^^

천지강산님~^^
감사한 글에...
더 감사의 영상시화로 서로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요즘..
우리 몽순이가 안하던 짓을 하더라구요~
오줌을 이불에다~ㅎㅎㅎ

아마 스트레스가 쌓여 제게 시위하는 줄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병원에 내원했더니...
우리 아이가 많이 아파서 그런 행동으로 엄마한테 신호를 보내는 줄도 모르고...
그져 잘못에 혼을 내었으니...ㅜ.ㅜ

다음주에...
큰병원에 내원하려합니다..
수술 후에...휴우증인지...콩팥과 신장이 안좋다고 하네요...ㅜ.ㅜ

아무튼~^^
제가 늘~생각했던 마음을...
천지강산님께서 대신해주신 것 같아...
잠시 들어와...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천지강산님~^^
주말 행복하세요~V ^*^ V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소속된 시인님이신데도...
무 반응 하실때...
그 마음은 많이 허탈하고"...  ///ㅎㅎㅎ

맞아요. 이제는 초월했지만요. 예전 초창기시절 고생하여 만든 영상을
평소 다니는 싸이트 올려놓으면 무반응일 때가 많았어요. .. 한 동안 혼자 올려놓고
저 혼자 댓글달고, 놀았던  경우가 있지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ㅋㅋ

몽순이 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정든 강아지는 한 식구라...아프면
신경이 많이 쓰이죠. 암튼 잘 치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자 아지 ♡
그리고 리앙님 올린 시화 아래 글 "아침 혹은 다짐/양현근"
시인님 조회수 170 으로 제일로 인기가 높네요.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몽순이의 아픔에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늦은 밤 고운 흔적을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넘 무리 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동안 혼자 올려놓고
저 혼자 댓글달고, 놀았던  경우가 있지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ㅋㅋ

....

이 말씀~ㅎㅎㅎㅎㅎㅎㅎ
네네 공감합니다~^^
우리 카페가...흔적이 없어요~^^
그 이유는...제가 윈엠방송 할때..그 회원님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듣고 감상하고 다녀가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부흥하고픈 마음에...ㅎㅎㅎ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시마을에 발자취를 옮겨 놓고 했던 시절이 있네요~ㅎㅎㅎ
이젠...그 자취도...저작권으로 인해..
페쇄하였지만~ㅎㅎㅎ
아무튼 우여곡절이 많은 시간들이였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전부 부질없는데 말이죠~ㅎㅎ

천지강산님게서도..그런 일이 있군요~ㅎㅎ
아주 많이 가슴의 와 닿습니다~^^
천지강산님~^^
네~^^
감사합니다~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그 당시 저작권 떄문에 홈을 접은 분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부질없는 ..ㅎㅎ

 제가 올릴 영상에 리플이 없을 때는 아들 닉네임으로 가입하여 들어가서 제가 올린 영상에
칭찬의 글도 올리고..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부질없는 짓인데..  //

기분 좋은 휴일 아침을 열어보면서
 향기롭고 사랑 가득 담은 제 마음
 한자락 살포시 내려 놓습니다.오늘도 건강한 시간 되시길...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똑같죠~ㅎㅎㅎ
미치~ㅎㅎ

예전에는 지금과 달리~
주번 하나로 여러 이메일을 만들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3개정도~?ㅎㅎㅎ
만들어 놓고서~^^
제가 가는 곳 마다~댓글 달고~ㅎ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챙피하고~ㅎㅎ
밥나온 것도 아니고~ㅎㅎㅎ
조회수 올려달라고 부탁도 하고~ㅎㅎㅎ

아무튼 천지강산님때문에~저 오늘 엄청 망가집니다~ㅎㅎㅎㅎㅎㅎㅎ
네~웃습니다~^^

그만큼~^^
우린~순수한다고 봐야겠지요~ㅎㅎ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집에 손님이와서 이렇게 댓글이 늦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류시화 시인님의 시가
반갑게도 우리 작가님 영상으로 멋지게 수 놓아 지셨습니다
모델의 여인은 아마도 우리 리앙~ 작가님이신가요?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2일 전에도 눈이 많이 왔고 오늘 아침에도
많이오고 지금은 한파 같이 춥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갑습니다. 모델은 리앙님 작가님시나구요..ㅎㅎ..
여인이 두 분이 잖아요..한 분은 은영숙 시인님이시고
또 한 분은 리앙님..ㅋㅋ..늦은밤 초롱불도 없이
몸도 아직 회복도 안되었을텐데
누추한 암자까지 찾아주시고 고운흔적 주신 시인님께
신의 은총이 늘 함께하여 더욱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그렇쵸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ㅋㅋ
그대앞에서면 작아지는 것 ...아마도 그 대가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운흔적에 행복들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 멋찌다~
영상이요~
인기도 참많으시고~
영상도 잘 만드시공~
부럽네요~(^---------^) 씨익~~

엄청, 엄청 춥네요~

...(((((((...
┃▒▒▒┣┓
┃▒▒▒┃┃
┃▒▒▒┣┛
┗━━━┛
따근한 차 한잔 놓코 갑니다~
멋찐작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욤~~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과찮의 말씀을요..
 인기가 많으신 것은 아니고  댓글을 관리 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관리가 정말 힘드신 것 다 아시는 얘기지만
조금 관리를 안하면 아무도 댓글이 없어요..ㅋㅋ..
그런 것에는 이미 초월했지만요..오늘 정말
춥네요. 그냥 오셔도 되는데
따스한 차 감사드리며 ♣멋진휴일 보내세요...福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몸건강 함께 하시고 날씨가 차갑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편히 쉬다갑니다 하얀 눈 내리면 잊지 않고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이른 아침입니다. 좀 더 주무시지 않고서요. 오늘은
목민심서님이 많이 바쁜가 봅니다. 눈이 내리면
찾아주신다니.... 어디 멀리가시는 것은
아니겠죠.  혹, 반기문 대통령 킹메이커로 가시는 것은 아닌가요 ㅎㅎ..
암튼 자주 얼굴 뵈었으면 합니다.
고운 흔적 주신 목민심서님 하시는 일 만사태평하시길...

마파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겠지요 의미없이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멋진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마파람님 누추한 영상에 고운 흔적 감사드리며
찬바람에 감기조심하시고 다윽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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