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마스코트 / 은영숙 ㅡ포토 ㅡ 늘푸르니 ㅡ 편집 ㅡ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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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32회 작성일 17-01-14 13: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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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마음의 마스코트 / 은영숙
초록의 대지 위에 단비가 내린다
빛바랜 할미꽃에 촉촉한 입김
사랑의 빛깔 곱게 그려보고
하늘에 쌍무지게 꿈처럼 수놓고
순애로 가슴 여는 심연의 마음 밭 연서
사연 마다 독야청청 감싸 안아
영원을 언약하는 변심 없는 마스코트로
내 마음의 호수에 돛단 배 띄워
노을 빛 고운 낙조 미소로 바라보는 동행
단비 속에 휘감는 산안개 포근히
기대고 싶은 널 다란 가슴처럼
저 하늘 멀리 꿈처럼 바라보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 작가님!
늘푸르니 포토방 반장님!
사랑하는 두 작가님!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 해에는 다복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솜모아 기도 합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시인님
은은하고 포근한 영상속에 내마음에 마스코드가
단비속에 산안개로 마구
휘감는 듯합니다. 상큼하고 발랄한
모델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혹 은영숙 시인님
모습인가요? ㅎㅎ 이쁜 시향에 한참 즐감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굴에 동상 걸릴 것 같아서
움직이기 힘든 날씨 입니다
글이라도 훈기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작가님 께서는 봄빛 처럼 따스한 가슴을 가진 분 같습니다
양지 쪽 같은......
좋아 하는 표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 나도 한표 찍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지난번 영상으로
"내 마음의 마스코트"
곱게 잘 만드셨네요
멋진 영상시화
음원과 함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글 색갈을 연두색으로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흰 색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천사님을 만나니 좋으시지요?
저도 반갑네요
젊은사람이라 바쁘게 사는거 같아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너무 추운날씨인데 하늘에 휘엉청 달이 밝습니다
달도 얼을 것 같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이곳까지 오셔서 댓글로
힘을 실어 주시고 격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천사의나팔님 뵈오니 눈이 먼쩍 뜨이는듯 합니다
한 참 좋은 나이라 살맛 나는 때 이지요
세월이 언제 이리 갔는지 생각 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마음의 마스코트가 남자인 줄
알았는데, 소화테레사님과 늘푸르니
반장님이셨나 봅니다. ㅎㅎ
본인은 마스코트는 포기하고 마스코트
경호인이나 할까요?
경호전문가는 핸드폰을 자기 옷에다
쓰쓱 문질러서 줄줄도 알아야 한다는데
본인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 ㅋ
근디 영상시화 속에 서있는 여인은
누구일까, 엄청 궁금합니다.
씨잘데기 없이요. ㅎㅎ
아마 세 분 중 한 분일 거라고 생각만 하다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실은 오늘 내 와사촌 동생의 아들이 백년 가약의 인연을 맺는 날인데
내가 참석을 못 하고 새장에 갇힌 새가 되어 아이들을 대타로 보내고
착잡한 심사 입니다
내 손 잡아 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고 헌 시를 띄워 보냈건만
비둘기만 돌아 왔지 뭐 에요......
지금쯤 한 눈 팔고 있나봐요 젊은 오빠님!
모델 언니는 아마도 소화 테레사 님 모습일 것 입니다
마을 회관에 방송 좀 부탁 해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