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火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28회 작성일 17-01-15 00:49 본문 화 火 / 김 궁 원 말씀대로 살자 하나 세상 것에 매여 꺼도, 꺼도 꺼지지 않고 내 안에서 타오르는 뜨거운 불길 심장을 도려내면 행여 꺼질까 空인 걸 알면서도 버리지 못해 가슴을 두드리며 발버둥 쳐도 파도처럼 밀려와 나를 부수고 들불이 타오르듯 이내 몸을 불길로 火 해버리니 아! 끊어야 한데 버려야 한데 覺하면 되는 것인데 행함 없이 글귀만 읊고 있느니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욕망의 불길은 끝이 없어라.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1:49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운 구름 한 점이 없이 겨울의 동토인것 같습니다 남창에 비치는 둥근달은 이밤도 할말이 많은듯...... 사람은 누구나 욕망이 없다면 살아있다고 실감 할 수 없다고 생각 해 봅니다 욕망이 있으므로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고운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운 구름 한 점이 없이 겨울의 동토인것 같습니다 남창에 비치는 둥근달은 이밤도 할말이 많은듯...... 사람은 누구나 욕망이 없다면 살아있다고 실감 할 수 없다고 생각 해 봅니다 욕망이 있으므로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고운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1:58 이리 늦은 밤인데,,, 엄청 추운 날씨 ...하기는 예전에 비하면,,,, 평안한 밤 되세요 이리 늦은 밤인데,,, 엄청 추운 날씨 ...하기는 예전에 비하면,,,, 평안한 밤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12:14 욕망없는 사람없지만 욕망때문에 패가 망신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지나고 보면 삶이란 유구한 세월에 비하면 잠시 이승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갖 찰나라 ...부질없는 짓이겠죠 오늘 힘내시어 열심히 살다보면 내일은 풍요로운날이 되지않을까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고운글 잘보고 마음내려놓고 갑니다`고운시간 되세요 김궁원 시인님~ 욕망없는 사람없지만 욕망때문에 패가 망신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지나고 보면 삶이란 유구한 세월에 비하면 잠시 이승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갖 찰나라 ...부질없는 짓이겠죠 오늘 힘내시어 열심히 살다보면 내일은 풍요로운날이 되지않을까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고운글 잘보고 마음내려놓고 갑니다`고운시간 되세요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14:18 네 그래요....그 욕망 때문에 이름에다 먹칠 하는 우리 바람 같은 살ㄹ인 것을 흔적 조차 없는 뭉뚱이 인 것을요 주일 햇살이 참,,,,,,,평안하고건강한 주일이,,,,,감사합니다 네 그래요....그 욕망 때문에 이름에다 먹칠 하는 우리 바람 같은 살ㄹ인 것을 흔적 조차 없는 뭉뚱이 인 것을요 주일 햇살이 참,,,,,,,평안하고건강한 주일이,,,,,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20:21 반복된 자신과 싸움... 뭔가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쥐내립니다~ㅎㅎ 김궁원 시인님~^^ 음... 삶은 깊이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저 리앙이 생각으로~ㅎㅎ) 의미가 있는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반복된 자신과 싸움... 뭔가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쥐내립니다~ㅎㅎ 김궁원 시인님~^^ 음... 삶은 깊이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저 리앙이 생각으로~ㅎㅎ) 의미가 있는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20:45 네 깊이의 차이,,,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삶은 정답이 없으니 그 답도 다.... 차가운 날씨,,,, 보온 잘 하시고요 내일이 기다려지는...그런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네 깊이의 차이,,,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삶은 정답이 없으니 그 답도 다.... 차가운 날씨,,,, 보온 잘 하시고요 내일이 기다려지는...그런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Total 17,433건 241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33 강 건너 봄이 오듯 / 안희선 댓글+ 6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1-25 5432 그리움의 고향 / 예향 박소정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1-25 5431 내 마음의 수채화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24 5430 배려의 묘약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1-24 5429 설원으로 너울쓰고 / 은영숙 댓글+ 10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24 5428 호천망극/마파람/영상:향기초/포토:하나되미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1-24 5427 설화 속의 불면 / 은영숙 ㅡ 영상 ankijun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1-24 5426 하얀 겨울밤에는 언니 생각에 댓글+ 1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1-24 5425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네 / 한 송이 댓글+ 3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1-23 5424 외사랑 / 류충열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1-23 5423 초설(初雪)/ 김태운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1-23 5422 눈사람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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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1:58 이리 늦은 밤인데,,, 엄청 추운 날씨 ...하기는 예전에 비하면,,,, 평안한 밤 되세요 이리 늦은 밤인데,,, 엄청 추운 날씨 ...하기는 예전에 비하면,,,, 평안한 밤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12:14 욕망없는 사람없지만 욕망때문에 패가 망신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지나고 보면 삶이란 유구한 세월에 비하면 잠시 이승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갖 찰나라 ...부질없는 짓이겠죠 오늘 힘내시어 열심히 살다보면 내일은 풍요로운날이 되지않을까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고운글 잘보고 마음내려놓고 갑니다`고운시간 되세요 김궁원 시인님~ 욕망없는 사람없지만 욕망때문에 패가 망신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지나고 보면 삶이란 유구한 세월에 비하면 잠시 이승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갖 찰나라 ...부질없는 짓이겠죠 오늘 힘내시어 열심히 살다보면 내일은 풍요로운날이 되지않을까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고운글 잘보고 마음내려놓고 갑니다`고운시간 되세요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14:18 네 그래요....그 욕망 때문에 이름에다 먹칠 하는 우리 바람 같은 살ㄹ인 것을 흔적 조차 없는 뭉뚱이 인 것을요 주일 햇살이 참,,,,,,,평안하고건강한 주일이,,,,,감사합니다 네 그래요....그 욕망 때문에 이름에다 먹칠 하는 우리 바람 같은 살ㄹ인 것을 흔적 조차 없는 뭉뚱이 인 것을요 주일 햇살이 참,,,,,,,평안하고건강한 주일이,,,,,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20:21 반복된 자신과 싸움... 뭔가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쥐내립니다~ㅎㅎ 김궁원 시인님~^^ 음... 삶은 깊이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저 리앙이 생각으로~ㅎㅎ) 의미가 있는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반복된 자신과 싸움... 뭔가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쥐내립니다~ㅎㅎ 김궁원 시인님~^^ 음... 삶은 깊이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저 리앙이 생각으로~ㅎㅎ) 의미가 있는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20:45 네 깊이의 차이,,,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삶은 정답이 없으니 그 답도 다.... 차가운 날씨,,,, 보온 잘 하시고요 내일이 기다려지는...그런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네 깊이의 차이,,,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삶은 정답이 없으니 그 답도 다.... 차가운 날씨,,,, 보온 잘 하시고요 내일이 기다려지는...그런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