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 / 이영식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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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01회 작성일 17-01-16 02: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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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튜브에 업로드했더니 폰트가 선명하지 않아서요,,,
뒤 페이지로 넘어가면 유튜브 소스로 바꾸겠습니다..^__^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 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날씨가 무쟈게 춥습니다
쭉 뻗은 가로숫길에 소리 없이 함박 눈 내리는 겨울
나무 가지에도 고즈넉 한 지붕위에도 순백의 겨울 꽃이
아름답 습니다
멋진 영상시화로 시인 이영식 님의 현대와 과거의
사이길을 노래한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존경하는 시인 양현근 님의 감상하는 혼밥 혼술의 글도 감미롭고
이채 롭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두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 눈길을 발 자국 남기며 걸어 보고 싶은 풍경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은총속에 평화 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모바일용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핸드폰 화면이 작아서 글씨가 커졌어요..
날씨가 너무 춥죠
저는 시인님 기도 덕분에 따뜻하고 편안한 것 같습니다^__^
시인님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저도 사랑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쪽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