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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혹은 첫사랑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828회 작성일 17-01-17 01:02

본문

    첫눈, 혹은 첫사랑 /秋影塔 첫사랑 다가오듯 첫눈은 내리는데 기억에서 지워진 기쁨을 되찾아 눈송이 하나 손바닥에 올리면 어느새 첫사랑 지워진 듯 물방울 하나 잊고도 생각하는 괴로움 첫사랑을 뒤적이는 일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괴로워야 할 이유는 충분했으나 이별에서 우연을 가장한 해후까지 보이지 않는 길에 다시 또 첫눈은 내리고 한 번뿐인 첫사랑을 위해 열 번을 우는 첫눈도 있어서 녹슨 눈물 앞에 이제 그만 잊어도 좋을 그녀를 데려왔다 따로 늙었으나 함께 지워져야 할 세월의 마지막 장까지, 날 태워다 줄 막차를 기다릴 때 아, 이해의 마지막 달 또 한 번 서러운 첫눈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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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 혹은 첫사랑 /秋影塔
 
  첫사랑 다가오듯 첫눈은 내리는데
  기억에서 지워진 기쁨을 되찾아
  눈송이 하나 손바닥에 올리면
 
  어느새 첫사랑 지워진 듯 물방울 하나

  잊고도 생각하는 괴로움
  첫사랑을 뒤적이는 일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괴로워야 할 이유는 충분했으나
  이별에서 우연을 가장한 해후까지
  보이지 않는 길에 다시 또 첫눈은 내리고
 
  한 번뿐인 첫사랑을 위해 열 번을 우는
  첫눈도 있어서 녹슨 눈물 앞에
  이제 그만 잊어도 좋을 그녀를 데려왔다

  따로 늙었으나 함께 지워져야 할
  세월의 마지막 장까지, 날 태워다 줄 막차를 기다릴 때
 
  아, 이해의 마지막 달
  또 한 번 서러운 첫눈이 내린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데레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중하게 편집 해 주신 영상 모셔다가 이곳에
시인 추영탑(秋影塔) 님의 시를 슬쩍 시공장에서
훔처 다가 습작 했습니다

물가에아이 방장님! 아름다운 포토 감사 드립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소화데레사 작가님!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너무 추운 밤입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추영탑(秋影塔)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시를 슬적 쌔벼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소중한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누가 쓴 글인지 정말 못 생긴 글입니다.ㅎㅎ

꼭 뚝배기에 썰어놓은 단무지 토막 같군요.

다만 음악과 영상이 있어
먹다 남긴 나주곰탕 같아 조금 체면을
세워 주는 듯.... ㅎㅎ
이걸 만드시느라 또 월매나 고생하셨을꼬?


소화테레사님 고운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화테레사님, 은영숙 시인님!
 두 분과 여기 놀러오신 분들께 카푸치노
한 잔씩 올립니다.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또 고운 눈을 구경할 수 있어서 행복한 마음입니다,
눈 한송이도 보지 못하고 한 해가 저물고 한 해가 왔거든요 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이곳은 눈이 몇번 왔는데 그곳은 남쪽 인가요??
고운 걸음 하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번 겨울은 유난히 눈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남쪽이어서 그런지··· 하지만 마음 속에는
항상 첫눈 같은 첫사랑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보람찬 새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뿐인 첫사랑을 위해 열 번을 우는
  첫눈도 있어서 녹슨 눈물 앞에
  이제 그만 잊어도 좋을 그녀를 데려왔다 ...캬~

연정의 시 진정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첫눈, 첫사랑이 새해에 온기를 불어넣는군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즐거운 시간 되시길..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하셨습니까?
  요번 겨울은 눈다운 눈을 구경할 수
없어서, 좀 허전합니다.

눈 위에 발자국 한 번도 못 찍어보고 지나갈
듯합니다.

다 녹아버린 첫사랑처럼····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하오며
추영탑 시인님의 고운 시와 동행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윤수님
어서 오세요 너무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습니다 작가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꽃 피는 봄도 좋지요.
겨울이 짧았으니 봄은 더 길었으면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핸 눈다운 눈을 별로 못 본거 같은데
눈내리는 데레사님 영상과 음원이 참 좋습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글이 더해지니
감상하기 더없이 좋은거 같습니다
이젠 이미지 활용을 떠나서 영상 활용도 척척하시니
보면서 왠지 흐뭇해 미소가 지어집니다
암튼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못 당하지 않나 싶어요
그간 고생하셨고 시인님 연세의 참말 대단하십니다요
정말 큰상이라도 드리고 싶당께요ㅎㅎ

옆방에 오셔서 헌시까지 주시고 감동 했습니당
시인님 글 정말 짱입니다요
혹시라도 안 작가님께서 보신다면
많은 위로와 감사하게 생각하실꺼 같아요
마음 담으신 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날이 좀 풀린것도 같은데
감기는 좀 어떠신지요?
저희 엄마께서도 보름 가까이 감기로 고생하십니다
특히 기침이 심하신거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데레사님
추영탑 시인님 물가에 아이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바뀌어도 천사의 나팔소리는
여전하시네요. ㅎㅎ

그동안 안녕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그렇습니다. 요번 겨울은 유난히 눈이 적은
가 봅니다. 눈 같지 않은 눈 딱 두 번 구경
하고 지나가려나 싶습니다.

설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리고 곧 입춘인데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이대로
봄이 와도 좋겠지요.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오마낫! 사랑하는 우리 샘! 작가님!
눈병이 조금 낳아 지려고 하네요  우리 샘님 뵈오니
숫 나비 같았으면 내가 남친으로 스토커 했을 텐데요 ㅎㅎㅎ
인물도 잘 생겨 마음씨도 고와 재주도 좋아 다재 다능 하시니
벌써 채어 갔을 꺼에요 나 한테요 ㅋㅋㅋ

우리 샘님이니까 과찬이시지 날으는 매들의 공격을
몇번 받아서 상쳐가 아직도 피가 철철 나고 있어요
자상한 이야기 멜로 하겠습니다

기준 작가님의 부친 상에 남다른 마음이 쓰였습니다
나도 저런 길을 갈 텐데 하고요......
이렇게 장문의 댓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감기는 함 걸리니까 물러 갈 줄을 모르고
면역력이 없으니까 또 재발 재발 장념 까지 동반 합니다
제가 체구는 아주 작아도 강단이 있어서 인내의 달인이 돼 있습니다 ㅎㅎ
작은 고추가 맵다 하지요
오늘 밤 꿈에서 뵈어요 우리 샘님!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秋影塔 시인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은 시인님과는 댓글로 가끔 만나뵈는데요
추시인님께는 참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수고로
첫사랑이라는 참 고운글이 눈 내리는 영상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영상시화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수십년전 첫사랑의
멋진 소년을 떠 올려 봅니다
누구나 첫사랑의 환상은 깊이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겠지요 !

추시인님
나주의 특별음식이 나주곰탕인가요?
카푸치노도 좋지만
카페라때도 맛이 있습니다
항상 은 시인님을 아껴주시고
가깝게 지내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두분 덕분에
멋진 영상시화 한참동안
감상 하다가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늦은 밤에 오셨습니까? 추운 밤인데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도 추 시인님의 시와
어울리는 것 같아서 언능 가져다가 습작 했습니다
우리 작가님 영상은 마음 놓고 할 수 있거든요

추 시인님이 이해도 많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구
이해심도 많아요

나 보다 한 참 어려요 해서 내가 잘 놀려대지요 ㅎㅎ
잉코라 오후 5시만 되면 엿가락 부처놓은 집으로
달음박질 치거든요 ㅎㅎ

라때도 맛이 있지요 요즘 젊은이들은 아메리까노로
다이어트 하겠다고 야단이구요
피곤 하실텐데 장문의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오랜만이라 모르는 모습이 또 잊혀지지
않을는지 걱정입니다.

오래 전의 첫사랑 소년이요?

그런 사연이 있으시면 더욱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나주 곰탕이 유명하지만, 구진포 장어구이도
유명하지요. 나주 홍어도 있고요. 지나시는
날이 있으시면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카페라떼도요. ㅎㅎ

감사합니다.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시와 물가에 아이님의
포토를 조화있게 적용한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좋은 오늘 하십시요 편히 쉬다갑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목민심서님께서 방문하시면 옛 조상님들의
교훈 하나씩 얻는 듯하여,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니 감동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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