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과원에서 / 김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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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52회 작성일 17-01-19 19: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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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시 머물다 갑니다.
김행숙 시인, 2016 제16회 미당문학상 수상시인이시죠.
잘 받으셨나요?
아, 경비실이요.
행복한 밤 되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시집 '약속 반지'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운 꿈 꾸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이 아니고요.
동시집입니다.
시집은 오늘~^^;
눈이 내릴 것 같지 않은 이곳에도
올해 첫눈이 내리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 배송조회 되네요.
출판사가 부천에 있어서, 가깝기 때문에 내일 중으로 배달될 수도 있어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시인님^__^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만산 홍엽으로 곱게 물들은 가을 산의 영상에
감미로운 음악에 감성의 걸음 뭠춰 서 봅니다
시인 김행숙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영상에 보이는
천진한 웃음 먹음은 아가가 인상 깊습니다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구정 앞두고 많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건강이라도 해야하는데,,ㅎㅎ
어깨도 아프고 많이 지치네요
시인님 기도 많이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산 가을 단풍이 아름답긴 해도
아기의 고운 얼굴이 더욱 귀엽습니다.
머물다 갑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윤수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