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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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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42회 작성일 17-01-22 01: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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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와 촛불 / 김 궁 원 아빠 손에 태극기 내 손에는 촛불 한 지붕을 같이 이고 아침저녁 같은 반찬에 하하 호호 다정하게 웃다가도 아빠는 아빠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가 아니라고 손사래 치는 조용했던 우리 집 어쩌면 좋아 생각이야 다를 수 있겠지만 피는 물보다도 진하다는데 붉은 피도 이념에는····. 이게 아닌데 정말 아닌데 아빠는 태극기 나는 촛불 뉴스를 보다가도 시시비비 논쟁하니 아! 평화롭던 우리 집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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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잔설이 한파로 녹지 안고 있습니다
그곳도 눈내리는 밤이었습니까?

지금의 시대상을 리얼하게 그리셨습니다
모두가 모르쇠인데 부자간에도 시시비비 하지말고
서로 모르쇠로 통하고
어떤 결론이 날때 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대안이
없을 듯요 ......
수고 하셨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우리우리 설날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김 궁원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가요 아빠는 아빠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가 다른 사랑으로 하나는 태극기를 들고 하나는 촛불을 치겨들고
사랑의 의미라도 있었으니 다행이라면 촛불과 태극기 이라지만
누구가 누가 그지경까지 만들어 왔었는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었듯이
국정을 담당하는 최고 권력자와 위정자들의 잘못이고 집행하는 자들의 오판 속에서
이루어진 국정의 위기입니다 태극기와 촛불의 절명 앞에서 반성 해야될 당사자들..
그리고 나 자신의 잘못은 있습니다 선거를 잘해서 진정한 나라의 주인공을
찾아내야 하는데 그렇게 올바른 선거를 못했었지요
정당의 현혹된 인기에 몰입 되고 세밀하게 관찰 못한 선거의 책임이
다 저렇게 태극기와 촛불로 나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모르쇠..기억나지 않습니다..나와 상관 없습니다.. 딱 잡아때는 비겁함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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