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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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42회 작성일 17-01-22 01: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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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영혼을 덮으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잔설이 한파로 녹지 안고 있습니다
그곳도 눈내리는 밤이었습니까?
지금의 시대상을 리얼하게 그리셨습니다
모두가 모르쇠인데 부자간에도 시시비비 하지말고
서로 모르쇠로 통하고
어떤 결론이 날때 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대안이
없을 듯요 ......
수고 하셨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우리우리 설날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김 궁원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가요 아빠는 아빠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가 다른 사랑으로 하나는 태극기를 들고 하나는 촛불을 치겨들고
사랑의 의미라도 있었으니 다행이라면 촛불과 태극기 이라지만
누구가 누가 그지경까지 만들어 왔었는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었듯이
국정을 담당하는 최고 권력자와 위정자들의 잘못이고 집행하는 자들의 오판 속에서
이루어진 국정의 위기입니다 태극기와 촛불의 절명 앞에서 반성 해야될 당사자들..
그리고 나 자신의 잘못은 있습니다 선거를 잘해서 진정한 나라의 주인공을
찾아내야 하는데 그렇게 올바른 선거를 못했었지요
정당의 현혹된 인기에 몰입 되고 세밀하게 관찰 못한 선거의 책임이
다 저렇게 태극기와 촛불로 나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모르쇠..기억나지 않습니다..나와 상관 없습니다.. 딱 잡아때는 비겁함들..허허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렸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