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의 바다 / 이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92회 작성일 15-07-10 10:10 본문 소라의 바다 / 이원문 이름은 그대로 잊지 않았는데 모습을 잃어 그릴 수가 없어요 이런 모습이었나 아니면 그랬었나 노을에 숨어 찾아도 안 보이고 긴 머리 하나로 그곳을 찾았어요 이름 처럼 그 모습 다시 떠오른다면 추억 아닌 옛 사랑 사랑 하고 싶어요 찾아간 그곳에 다시 처음 남기고요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0 10:20 안녕하세요.. 마치 새집에 이사온듯 깨끗한 분위기입니다 아침일찍 올리려했으나..'쓰기'란이 없어 한참 혜메다..그만두고 이제 들어화 보니.. '쓰기'란이 생겨났네요 한동안은 새집에 이사온듯 낯설지만 곧 익숙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치 새집에 이사온듯 깨끗한 분위기입니다 아침일찍 올리려했으나..'쓰기'란이 없어 한참 혜메다..그만두고 이제 들어화 보니.. '쓰기'란이 생겨났네요 한동안은 새집에 이사온듯 낯설지만 곧 익숙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3 21:23 풍차주인 영상 작가님 고맙습니다 풍차주인 영상 작가님 고맙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8 16:47 이원문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소라의 바다 좋지요 바다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멋진 시까지 올려 주시는 이원문 시인님과 풍차주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운 방에 들어 왔을 때는 한참 헤메었는데 쓰기란을 찾아서 이제는 모든게 익숙해졌어요 이원문 시인님 그리고 풍차 주인님 고운 영상과 시 한편에 잘 감상합니다. 음악도 듣기 좋구요 노래도 매우 활기차네요 날씨가 무더우니 항상 건강에 조심 하십시요 이원문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소라의 바다 좋지요 바다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멋진 시까지 올려 주시는 이원문 시인님과 풍차주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운 방에 들어 왔을 때는 한참 헤메었는데 쓰기란을 찾아서 이제는 모든게 익숙해졌어요 이원문 시인님 그리고 풍차 주인님 고운 영상과 시 한편에 잘 감상합니다. 음악도 듣기 좋구요 노래도 매우 활기차네요 날씨가 무더우니 항상 건강에 조심 하십시요 Total 17,455건 14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805 보랏빛 초롱꽃처럼 / 은영숙 /포토 천사의나팔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1 07-10 열람중 소라의 바다 / 이원문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10 16803 7월의 시/김사랑 댓글+ 3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2 07-14 16802 눈물 속에 피어난 꽃/ 신광진/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1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1 07-21 16801 12월의 할매/류충열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2 07-10 16800 살구가 익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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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0 10:20 안녕하세요.. 마치 새집에 이사온듯 깨끗한 분위기입니다 아침일찍 올리려했으나..'쓰기'란이 없어 한참 혜메다..그만두고 이제 들어화 보니.. '쓰기'란이 생겨났네요 한동안은 새집에 이사온듯 낯설지만 곧 익숙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치 새집에 이사온듯 깨끗한 분위기입니다 아침일찍 올리려했으나..'쓰기'란이 없어 한참 혜메다..그만두고 이제 들어화 보니.. '쓰기'란이 생겨났네요 한동안은 새집에 이사온듯 낯설지만 곧 익숙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3 21:23 풍차주인 영상 작가님 고맙습니다 풍차주인 영상 작가님 고맙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8 16:47 이원문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소라의 바다 좋지요 바다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멋진 시까지 올려 주시는 이원문 시인님과 풍차주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운 방에 들어 왔을 때는 한참 헤메었는데 쓰기란을 찾아서 이제는 모든게 익숙해졌어요 이원문 시인님 그리고 풍차 주인님 고운 영상과 시 한편에 잘 감상합니다. 음악도 듣기 좋구요 노래도 매우 활기차네요 날씨가 무더우니 항상 건강에 조심 하십시요 이원문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소라의 바다 좋지요 바다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멋진 시까지 올려 주시는 이원문 시인님과 풍차주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운 방에 들어 왔을 때는 한참 헤메었는데 쓰기란을 찾아서 이제는 모든게 익숙해졌어요 이원문 시인님 그리고 풍차 주인님 고운 영상과 시 한편에 잘 감상합니다. 음악도 듣기 좋구요 노래도 매우 활기차네요 날씨가 무더우니 항상 건강에 조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