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봄이 오듯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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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76회 작성일 17-01-25 05: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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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시, 머물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책도 보내 주시고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지금 많이 아파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설과 한파에 움추려도 봄이 찾아 오리라는 희망에
기다려 보는 즐거움입니다
벌써 봄을 느끼게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홈뻑 취하다 가옵니다
음원이 봄빛처럼 아름답고 주옥 같은 시와 하모니가 짱이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고유의 설 명절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주의 은총 속에
평화 롭길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녕하세요...은영숙 시인님
한 달 동안 계속되던 감기가 극에 달해
계속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 타다 먹었는데
전혀 차도가 없네요
의사선생님께서 독감은 아닌 것 같으니 계속 주사 맞고 약 먹어보라고.....
좀 괜찮은가 싶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시인님, 주님의 은총 안에서 평화롭고 다복하라고
기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사랑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고맙습니다
말 많고 탈도 무지 많았던 병신 같은 년도 아듀를 고하고,
강 건너 봄이 오듯, 희망찬 정유년이 왔습니다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 충만한 날들 되시길,
먼 곳에서 기원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안희선 시인님~
항상 희망적인 메시지로 행복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