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푸른 별 하나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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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0회 작성일 17-01-29 12:2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 하늘에 푸른 별 하나 / 은영숙
너는 나의 소중한 벗
그대는 하나 밖에 없는 푸른 별 이어라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도록
거니는 걸음마다 각시처럼 살살 걸음
보라색 꿈을 엮어서 뿌려오는 향기
가슴 속 심연의 바다 위에 알음알음 넣었다가
보석처럼 현란한 속삭임 꿈 인 듯 그대 손잡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 하자
너를 바라보며 말 하리
내임 안고 고운 길 유성처럼 손사래 흔들며
꽃가마 타고 찾아오는 밤, 연인 인 듯 마주보는
그대 있어 풍요로운 하늘
저 하늘에 푸른 별 하나
너를 바라보는 별, 나를 바라보는 별
그대 나의 소중한 벗이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설 명절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모나리자정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설명절 다복하시고 즐거우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포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벌써 초 이틀이 됐습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내신 귀한 작품
모셔 왔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올해도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다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두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별,보라색 꿈...
제가 좋아하는 빛깔들이 있네요.ㅎ
우리 은시인님 사랑의 고운 언어들과 예쁜 영상 음미하며 잠시 잘 쉬었다 갑니다.
금요일...겨울바다 꿈속같이 보구 왔네요.좋았지요..
올 한해 조금만 덜 아프시고...더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아우님!
방가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십니까??
멀리 고개 넘고 언덕 넘어서 이곳까지 찾아 주시어 감사하오며
내가 먼저 명절 안부를 놓지 못해서 결례가 돼 버렸네요
이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우님!
설 명절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정유년에
행복과 즐거움으로 대박 나시는 꿈 이루시길 기도 합니다
건강 걱정 해 주시는 우리 아우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명절 잘 지내셨어요?
떡꾹도 맛나게 드셨는지요?
명절이라고 아이들이 와서
난리굿을 하다가
어제 저녁에 저희 집으로 다 갔습니다
예쁘기는 한데 머무는동안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사람 사는 모습이 다 그렇겠지요?
명절동안에는 분주해서 컴과 가까이
할수가 없었답니다
저의 허접한 영상이 시인님의 고운시향과
만나 환상의 영상 시화가 되었네요
한참 시일이 지난 영상인데
잘 편집하셨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멋진영상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설 명절에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셨습니까?
대신 얼마나 힘드셨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저도 6남매의 맞이고 종갓집에 종손의 외동 며느리고 하니까
명절때면 전부 우리집으로 모이게 되니까 보통 힘드는 게 아닙니다
수 십년을 그리 살고 민들레 홀씨가 됐으니 명절좀 없으면 좋겠다 하지요
딸 들이요 ㅎㅎ
지나고 보면 대 가족 제도가 좋았다고 추억 합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영상 작품으로 부족한 제 습작을
올려 봤습니다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가님! 올 한해 정유년엔 다복 하시고 즐겁고 행복으로
대박 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아 내 가슴에....
보라색 잠자리가
보라색꿈을 꾸네요
조은작품 즐감ㄹ하고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떡 국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셨습니까?
이곳은 비부터 오기 시작하고 눈이 쌓이도록 내렸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금년엔 건안 하시고 대박 나는 소망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