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그대를 맞으며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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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8회 작성일 17-01-29 15: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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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영상시, 머물다 갑니다.
남은 연휴도 알차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푸딩 마세요.~ㅠㅠ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비가 오더니 하얀 눈으로 겨울을 장식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승용차가 눈으로 덥혀 있습니다
작가님! 감기가 작란이 아니네요 작가님은 어떻 신지요?
설 명절은 다복 하셨습니까?
건강이 젤 같습니다 동장군이 발악을 해도
곧 봄이 올 것입니다
요즈음 철새들도 수난을 겪는 시절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속에서 존경하는 시인 양현근 님의
맑고 깨끗한 시와 감미로운 음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이 밝아오면 푸드득 푸드득비둘기 날갯짓소리 가득하네
어둑한 숲속 가녀린 가지위에 집을지어 행복한잠을 자고
마을로 내려와 꾸루룩,,노레하는 비둘기들....사랑스러워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썬님 영상!!
썬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한올 한올 엮어가는 아름다운 시 가슴에 닿습니다
썬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시 감사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구정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는 하루 새에 멈췄네요...은영숙 시인님
감기! 우습게 볼 것이 아니죠
그게 한 달 간 주사와 약으로 산다면
건강하던 신장과 간이 망가질 것은 당연하죠
요즘 들어 자꾸 누가 내 몸을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살인하는 자들이 시를 쓴다면 그것도 시인이 되는 걸까요?
동장군이 발악을 해도
곧 봄이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말씀에 마음 놓고 갑니다
주님께 기도 많이 해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민기 시인님,
신광진 시인님께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