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까치 울어 예는 산사로 가는 길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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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84회 작성일 17-01-29 16:3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에 즐겁고 다복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곱게 담으신 소중한 작품을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곳은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우리 작가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정유년 설명절에 복 많이 받으시는 한 해가 되십시요!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누님, 설은 잘 쇠셨는지요?
이렇게 좋은 영상과 함께 누님의 고운 글 앞에 앉으니 더 없이 행복 합니다.
떡국은 맛나게 잘 드셨는지요?
이제 설도 지났으니 곧 봄 소식이 오겠지요?
철 없는 아이처럼 봄이 기다려집니다. 시말에서 누님의 풍성한 봄의 향기를 느끼고 싶군요.
제 몸도 새순이 오르듯 좋아지고 있답니다. 누님의 덕이지요.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하시길 빕니다. 은영숙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설 명절 복 많이 많이 받으셨지요?
먼길 이곳 까지 누나 찾아서 오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곳은 잔설이 녹지도 안고 올 들어 기온이 급 강하로 너무 춥습니다
그래도 곧 입춘이 오면은 봄이 오겠지요
우리 아우님은 따스한 봄볕에서 건강의 행복 찾으리라
믿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현덕 아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