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반지2 / 최현덕 ㅡ 포토 늘푸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29회 작성일 17-01-30 23:3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설 명절에 다복 하시고 즐겁고 행복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겨울 바다의 멋진 포토를 모셔다가
최현덕 시인님의 시를 올려 봤습니다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방장 작가님!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최현덕 시인님
명절 다복하시고 행복 하셨습니까?
이곳에 시인님의 모래반지가 내 마음을 울려서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현덕 아우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사람들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돌아보면
쓸쓸히 돌아서는 쓸쓸한 파도솔;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아침을 열어봅니다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한편의 시같은 댓글 주셨군요
설 명절은 다복 하셨습니까?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늘 푸르니 방장 작가님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글을 곱게 단장 해 주신
늘푸르니 방장 작가님!
은영숙 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볼 품 없는 글이 영상방에, 작가님의 손을 거치니 이렇듯 빚어 지는군요
행복한 시간, 만땅 힐링됩니다.
두분 모두 복운 가득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이른 걸음 하시고 반겨 주시니 오늘의 컨션이 짱입니다
이곳은 날씨가 무지 춥습니다 조심 하시구요
먼길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늘푸르니 방장 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와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최 현덕 아우 시인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하얀 필체랑 글과 풍경과의 어울림이 깔끔합니다.
미명의 아침에 바닷가의 연인들은 무슨 대화를 하고 있었을까요..
막 떠오르려는 태양을 함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지도.
글이 좀...아픕니다.
평범한 사진속에 좋은 글로 수놓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
최현덕 시인님~
좋은 글 많이 쓰시고..늘 따스한 위로 함께..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화이팅~~~!!을 보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우리 창방의 최현덕 시인님이 모진 병마와 싸우는 속에
쾌거를 이루고 눈물겨운 승자의 팻말을 걸고
쾌유를 버라 보며 회생의 장을 이루는 노력가 이십니다
가슴아픈 사연들에 눈물로 동참 해 봤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보고 저 부부가 최악의 여건에서
소리쳐 절규하는 모습일 것 같습니다
우리 방장 작가님의 영상이 설명 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격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