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향처럼 그리운 사랑을 하고 싶다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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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06회 작성일 17-01-31 14: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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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몸하나 다스리지 못한
사람들의 인생 후반부가
얼마나 어리섞은 결과를
보는지 우리는 압니다
자기 관리를 잘하면서
세상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 중에
그 보다 더 값진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비가 내린후 대지가 깨끗하듯이
사람의마음도 비가 오고난후
청명한 하늘처럼
투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은하주 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설명절은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영하의 날씨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 각가님!
풀피리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설 명절에 즐거우 셨습니까?
정유년 올 한해 동안 다복 하시고 소망 하는 모든 일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손 모아 봅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놓고 상념 속에서
그려보는 정인을 상상해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주옥같은 시에 동참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기다리네
일 분이가고 이분이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