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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울안에는 / 秋影塔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84회 작성일 17-02-18 14:49

본문

    내 울안에는 /秋影塔 물기 푸르던 시절에는 나이를 보태자고 세월을 빼돌렸다 당신도 나와 같았거니 울 안에 가둔 하늘도 내 것은 아니었거니 두 번 말아 한 번 꺽인 사랑도 그랬거니 이슬 맞는 밤이 서러워 두껍게 포옹하면 멀리로 밀려가던 간극 발로 세월을 여미느라고 머리 하얘지는 것도 모르는 이여, 죽자고 살았던 생은 대못처럼 무디어져서 하염없이 마른 기억으로 세운 내 울안에 누추하게 마련한 당신 앉을 자리 마음으로 채워주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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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내 울안에는 /秋影塔
 
  물기 푸르던 시절에는
  나이를 보태자고 세월을 빼돌렸다
 
  당신도 나와 같았거니
  울 안에 가둔 하늘도 내 것은 아니었거니
  두 번 말아 한 번 꺽인
  사랑도 그랬거니
 
  이슬 맞는 밤이 서러워
  두껍게 포옹하면 멀리로 밀려가던 간극
 
  발로 세월을 여미느라고
  머리 하얘지는 것도 모르는 이여,
 
  죽자고 살았던 생은 대못처럼 무디어져서
  하염없이 마른 기억으로 세운 내 울안에
  누추하게 마련한 당신 앉을 자리
  마음으로 채워주는 이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제 우수 입니다 동장군의 기세도 고개 숙일 때가 왔습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고운 작품 이곳에 가마 태워 모셔 왔습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고운 시를 살짝궁 쌔벼 왔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마을(창방) 시인님!
콜콜 잠자는 시간에 시 창고에 불 밝혀 있기에
살짝궁 엿 보니 아무도 없기에 시 한편 보쌈 해 왔습니다 ㅎㅎㅎ
하도 많아서 단속하기 힘들 거에요
제게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 작가님 영상에 옷을 입히고 봄의 행진 합니다 ㅎㅎ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憂愁 없는 雨水입니다.
멀리 나주에서 쌔벼가신 본인의 글을
만나려고 새벽에 출발하여 이제야 도착
하였습니다.
방갑고 방가운 우리 시인님!

여기 소화테레사님의 영상까지 쌔벼다
영상시화 만드시느라고 을매나 손바닥이
닳으셨을까, 눈물과 콧물이 핑 돕니다. ㅎㅎ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우수에 비 맞지 마시기를 ···
감기드실라,  ㅎㅎ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글 쌔비로 갔다가 가야금 소리가 멋지게 나서
화들짝 놀래고 귀 기우리니, 았다 코고는 소리도
가지가지 ㅎㅎ

아마도 코고는 소리에서 멋진 시가 탄생 하는 것 같습니다
나도 집에와서 연습 함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먼길 오셔서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동행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밤사이 이렇게 고운 詩 올렸었네요
추영탑 시인님의 詩 지만 그래도 시인님의 말씀처럼
옷을입히고 만들어서 이렇게 모두가 볼수있도록 해주시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운영상과 한편의 詩 속에 머물다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가운 우리 작가님!
저는 초보자 입니다
이렇게 과찬으로 머물러 주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동행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을 기쁨으로 체인지하실 것 같은
체인지님!

안녕하십니따? 추영탑이라는 닉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첫 인사 드립니다.

이 사람은 은영숙 시인님께 글 도둑맞는
재미로 사는 사람입니다. ㅎㅎ



憂愁를 優秀로도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방문,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봄날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이 우수인데
아직 봄이라고 하기엔
너무 춥습니다

추 시인님의 향기로운 글로
빚으신 참 아름다운
영상 시화 봄기운을 느끼며
즐겁게 감상 합니다
추 시인님의 글이야 말로
언제 보아도 깊이가 느껴지는
멋진 글이지요
어찌 그리 깊이 있는 시상이
매일 떠 오르는지 묻고 싶어 진답니다
글만 잘 쓰시는게  아니고
유머를 아는 분이시라
상대방을 참 기분 좋게 하시는거 같아요

은 시인님
추 시인님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내일은 손주녀석들 보고싶어
딸아이 집에 다녀 오려고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이곳은 날씨의 변덕이 심해서 춥습니다
낼은 비나 눈이 온다 하네요
추영탑 시인님은 나보다 강산이 함 지나가고도
세월이 더 갔으니 허물이 없나봐요 그래서
제겐 유머도 잘 해요 ㅎㅎ

글은 정말 잘도 쓰고 사투리도 모른 게 없고요
만물 박사에요
늦은 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낼 예쁜 손녀 딸 사랑 주려고 가시니 웃음 함빡 하시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머!
아침부터 소화테레사님의 칭찬을 들으니
오늘 하루 즐겁겠다는 예감이 팍 옵니다.
ㅎㅎ 기분 짱이라 해장술에 얼큰해진 듯,
비틀거리지나 않을는지··· ㅎㅎ

저는 유머는 조금밖에 없지만 乳母는
잘 압니다. ㅋ

언제나 좋은 말씀만 해 주시는 소화테레사님!
영상 주셔서
영판 감사합니다. 이 봄에는 한 이십 년
젊어지시고, 200% 이뻐지시기를 앙망하나이다. ㅎㅎ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은 비가 오려고 잔뜩 웅크리고 있습니다
낼은 비나 눈이 온다 하네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kgs7158 님!
이곳은 날씨가 아주 화창합니다.

머잖은 날, 봄꽃이 터지기 시작할 텐데
보람찬
봄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울안에 멋진 시향에 푹빠져봅니다.
추운 겨울의 끝 자락에서
봄 내음이 가까이 다가 왔음을 느낍니다.
이제 추위에 다소 움추렸던 마음을 활짝펴고
봄의 맑은 햇살처럼 고운 미소가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되시기바랍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천지와 강산에 머물다 오셨는지요?

잠적의 뒷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가져오신 봄에 마음을 묻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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