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생각 나는 밤/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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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37회 작성일 17-02-20 17: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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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친구생각 영상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오후시간 웃음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방가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초딩때부터 둘도 없이 친했던 친구였는데
행복한 삶이 어느 한 순간의 마귀의 역사 속에
짝잃은 기러기가 되어 본인도 암으로 신음 하다가
퇴원후 딸과 함께 우리집에 온다고 약속 했던 것을
이루지 못한채 친구 딸의 비보를 받았던 아픈 추억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체인지 작가님!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 감사 합니다.
옛날 고향 친구 생각이 많이 나네요.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방문 주심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과 시향이 동장군을 뿌리치고 봄이 살짝 맞이할 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뒤에 숨어서 기다리단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죄송합니다!!
마스크 처리가 잘 되질않아 아마 글자가
탈 자가 생겼나 봅니다 고쳐서 바로 잡습니다
고운 시 잠깐이나마
망쳐드리건 아닌지 송구스럽구요
혹시 기회가되면 다음엔 좋은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웃음으로 가득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별 말씀을요 작가님!
저는 왕초보라 영상시화가 엉성 하답니다 작가님께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옛노래를 들으니 지난 추억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