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 / 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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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88회 작성일 17-02-24 06: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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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_^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꿈꾸세요 ^__^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편찮은 곳은 좋아 지셨습니까?
제가 많이 아파서 작가님께 안부조차 여쭙지 못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이곳은 아직도 겨울 처럼 춥습니다
남녘에는 꽃들이 피고 있는 듯 소식 들려 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 허영숙 님의 주옥 같은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신의 은총 안에 평화 롭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는 병원에 계속 다녔어요
알레르기 비염이라는데 의사 선생님 말씀이
완전히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된다고 해서
어제까지 주사 맞고 약 먹고 그랬습니다
시인님~
아프지 마셔야 할 텐데요..T.T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춥지 않게 보내세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