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는가 보다 ** 반디화 - 최찬원 (목민심서 님 영상에 담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31회 작성일 17-02-24 21:25 본문 봄이 오는가 보다 반디화/최찬원 우수가 지나니 태산에 눈 녹고 얼어붙었던 앞 냇가에 물소리 들린다 양지바른 언덕에 성급한 개나리 볼 시린 줄 모르고 방긋 웃고 냇가에 버들 아기 겨우내 움츠렸던 그 가슴 활짝 열어젖히니 헐벗은 초목에도 움트는 소리 날 듯 다 동장군 칼바람 앞에 목련 앞가슴 날로 부풀어 오르니 봄은 오는가 보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4 21:48 겨울과 봄 사이 해가 많이 짧아졌죠...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는 듯 아직 밤 공기는 차갑습니다. 요즘은 혼밥 혼술 등...혼자 밥먹고 혼자 술들고 ..혼족이 유행이고 사이버 공간으로 사람을 대화한다고 하네요.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글..영상..음악..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겨울과 봄 사이 해가 많이 짧아졌죠...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는 듯 아직 밤 공기는 차갑습니다. 요즘은 혼밥 혼술 등...혼자 밥먹고 혼자 술들고 ..혼족이 유행이고 사이버 공간으로 사람을 대화한다고 하네요.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글..영상..음악..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24 천지강상/작가님 여전하신 오늘 이셨지요? 허허 벌써 꽃샘 추위 맞지요? 그렇습니다 이 추위와 같이 다사다난 하던 조국의 산아에의 사연들 시샘을 하듯 마지막의 추위가 차갑습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차가웠지요 말로 다할수가 없는 매서운 추위 말입니다 허 내가 왜 이러지요? 천지강산/영상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내일 되십시요 천지강상/작가님 여전하신 오늘 이셨지요? 허허 벌써 꽃샘 추위 맞지요? 그렇습니다 이 추위와 같이 다사다난 하던 조국의 산아에의 사연들 시샘을 하듯 마지막의 추위가 차갑습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차가웠지요 말로 다할수가 없는 매서운 추위 말입니다 허 내가 왜 이러지요? 천지강산/영상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내일 되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0:23 혼족들이 시마을도 무척좋아하겠어요! 수고들 혼족들이 시마을도 무척좋아하겠어요! 수고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31 감사합니다 질투하시지 마십시요ㅎㅎ 그 누구가 좋아 하시던가요 이 아름다운 영상시 방은 이렇게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곳 님이 빛을 내어 주시므로 아름답다 한답니다 우릿 님은 그 열정이 넘치시므로 저는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좋은 내일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반디화/시인님의 시의 향기를 빛 내 주심으로 저도 더불어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질투하시지 마십시요ㅎㅎ 그 누구가 좋아 하시던가요 이 아름다운 영상시 방은 이렇게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곳 님이 빛을 내어 주시므로 아름답다 한답니다 우릿 님은 그 열정이 넘치시므로 저는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좋은 내일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반디화/시인님의 시의 향기를 빛 내 주심으로 저도 더불어 기쁨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01 세상을 산다 할때에 부모가 계셨고 형제가 살았다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시고 난 후에 어느날 사랑하던 내 형제가 세상을 떠나 버리면 나는 울었다 특전사 작가님의 동생분을 사진으로 기억 합니다 어찌나 그때 슬퍼 하시던지 차라리 내가 동생이 되면은.. 햇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시인님의 건안 하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평화이며 안녕이랍니다 내 동생이 그러한 추억에서 아파하며 외로워 할때에 시인님 우시지 마십시요 그때 저도 따라서 같이 울겠습니다 움트는 봄이 오는가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진솔의 시의 향은 행복합니다 세상을 산다 할때에 부모가 계셨고 형제가 살았다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시고 난 후에 어느날 사랑하던 내 형제가 세상을 떠나 버리면 나는 울었다 특전사 작가님의 동생분을 사진으로 기억 합니다 어찌나 그때 슬퍼 하시던지 차라리 내가 동생이 되면은.. 햇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시인님의 건안 하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평화이며 안녕이랍니다 내 동생이 그러한 추억에서 아파하며 외로워 할때에 시인님 우시지 마십시요 그때 저도 따라서 같이 울겠습니다 움트는 봄이 오는가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진솔의 시의 향은 행복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15:13 반디화님~! 아름다운 영상에 앉았다 가면서 음악 모셔갑니다 포토 에세이방 송해 공원의 사진속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반디화님~! 아름다운 영상에 앉았다 가면서 음악 모셔갑니다 포토 에세이방 송해 공원의 사진속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7 04:59 에세이방의 방장님께서 반디화 시인님의 곱고 절절하신 향기에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과 저도 오래전 구면이 많았지요 찰칵! 셔터 터지는 소리에 뒤 돌아보면 그 자리에는 당연히도 살며시 물가에아이가 예리한 몸짓하고 서서 있었습니다 반디화 시인님의 시 향기에 동행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에세이방의 방장님께서 반디화 시인님의 곱고 절절하신 향기에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과 저도 오래전 구면이 많았지요 찰칵! 셔터 터지는 소리에 뒤 돌아보면 그 자리에는 당연히도 살며시 물가에아이가 예리한 몸짓하고 서서 있었습니다 반디화 시인님의 시 향기에 동행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Total 17,441건 229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41 꽃 지고 새우는 봄날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2-17 6040 바람의 몸짓 고와라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2-17 6039 봄날의 설레임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2-17 6038 겨울강 / 김완수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2-17 6037 그대 봄 따라 천천히 오옵소서 / 최영복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2-17 6036 봄 오는길목에 댓글+ 3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2-17 6035 그대가 서 잇는 저녁이면 댓글+ 3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2-18 6034 짙게 밴 향기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2-18 6033 봄이 온다면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2-18 6032 내 울안에는 / 秋影塔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2-18 6031 설중매(雪中梅) / 박영숙영 댓글+ 1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2-18 6030 비는 오는데 / 은영숙 ㅡ영상 체인지 댓글+ 11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2-19 6029 이른 봄날에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2-20 6028 설레는 마음 - 신광진 댓글+ 3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2-20 6027 그대 아픔까지도 / 아이미(백미현)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2-20 6026 친구생각 나는 밤/은영숙 댓글+ 11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2-20 6025 봄 처녀 파릇파릇-은영숙 댓글+ 13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2-20 6024 결국 사랑입니다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2-21 6023 동백 / 이명주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2-21 6022 폭설 / 최정신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2-21 6021 봄길로 갑시다 / 마파람 / 영상:저별이 댓글+ 6개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2-21 6020 ** 봄은 언제나 해를 업고 오나 봐 ** 반디화 - 최찬원 (목민심서 님의 영상에서) 댓글+ 8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2-21 6019 천 년의 연가 / 신광진 / 영상 안기준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2-22 6018 봄이 오는 소리 / 박영란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2-21 6017 비가 오면 / 반디화 최찬원 댓글+ 12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2-21 6016 깊고 긴 그리움의 강- 반디화/최찬원 댓글+ 8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2-22 6015 다시 사랑한다면... 댓글+ 13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2-22 6014 봄 - 김선근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2-22 6013 하늘 끝에 핀 꽃 / 윤석구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4-30 6012 꽃집을 차렸더니 / 신명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4-30 6011 넋두리 / 하영순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2-22 6010 아무개 씨 댓글+ 3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23 6009 꿈 같은 사랑-신광진 댓글+ 4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2-23 6008 손님 떠난 강에 대한 후문 /秋影塔 댓글+ 9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2-23 6007 연대를 옮겨 피다 / 성영희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26 6006 새벽달의 대화 / 은영숙 ㅡ 영상 은빛조약돌 ♡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2-23 6005 삽시 / 허영숙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2-24 6004 장미꽃 / 류충열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12-25 6003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2-24 6002 별 하나의 사랑 나 하나의 사랑 / 이윤호 지수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2-26 6001 겨울과 봄 사이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2-24 6000 추억 속의 그 사람 / 아이미(백미현)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2-24 5999 생각이 나네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2-24 열람중 ** 봄이 오는가 보다 ** 반디화 - 최찬원 (목민심서 님 영상에 담음) 댓글+ 7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2-24 5997 비는 오는데-은영숙 댓글+ 10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2-24 5996 꽃피는 봄이 온다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2-25 5995 애인을 찾아서 / 권순자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2-25 5994 민들레가 하는 말 / 은영숙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2-25 5993 에라 좋다. 봄바람아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나팔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2-25 5992 우물에 갇힌 달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2-25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이전 221페이지 222페이지 223페이지 224페이지 225페이지 226페이지 227페이지 228페이지 열린229페이지 230페이지 다음 맨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4 21:48 겨울과 봄 사이 해가 많이 짧아졌죠...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는 듯 아직 밤 공기는 차갑습니다. 요즘은 혼밥 혼술 등...혼자 밥먹고 혼자 술들고 ..혼족이 유행이고 사이버 공간으로 사람을 대화한다고 하네요.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글..영상..음악..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겨울과 봄 사이 해가 많이 짧아졌죠...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는 듯 아직 밤 공기는 차갑습니다. 요즘은 혼밥 혼술 등...혼자 밥먹고 혼자 술들고 ..혼족이 유행이고 사이버 공간으로 사람을 대화한다고 하네요.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글..영상..음악..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24 천지강상/작가님 여전하신 오늘 이셨지요? 허허 벌써 꽃샘 추위 맞지요? 그렇습니다 이 추위와 같이 다사다난 하던 조국의 산아에의 사연들 시샘을 하듯 마지막의 추위가 차갑습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차가웠지요 말로 다할수가 없는 매서운 추위 말입니다 허 내가 왜 이러지요? 천지강산/영상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내일 되십시요 천지강상/작가님 여전하신 오늘 이셨지요? 허허 벌써 꽃샘 추위 맞지요? 그렇습니다 이 추위와 같이 다사다난 하던 조국의 산아에의 사연들 시샘을 하듯 마지막의 추위가 차갑습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차가웠지요 말로 다할수가 없는 매서운 추위 말입니다 허 내가 왜 이러지요? 천지강산/영상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내일 되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0:23 혼족들이 시마을도 무척좋아하겠어요! 수고들 혼족들이 시마을도 무척좋아하겠어요! 수고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31 감사합니다 질투하시지 마십시요ㅎㅎ 그 누구가 좋아 하시던가요 이 아름다운 영상시 방은 이렇게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곳 님이 빛을 내어 주시므로 아름답다 한답니다 우릿 님은 그 열정이 넘치시므로 저는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좋은 내일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반디화/시인님의 시의 향기를 빛 내 주심으로 저도 더불어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질투하시지 마십시요ㅎㅎ 그 누구가 좋아 하시던가요 이 아름다운 영상시 방은 이렇게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곳 님이 빛을 내어 주시므로 아름답다 한답니다 우릿 님은 그 열정이 넘치시므로 저는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좋은 내일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반디화/시인님의 시의 향기를 빛 내 주심으로 저도 더불어 기쁨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01 세상을 산다 할때에 부모가 계셨고 형제가 살았다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시고 난 후에 어느날 사랑하던 내 형제가 세상을 떠나 버리면 나는 울었다 특전사 작가님의 동생분을 사진으로 기억 합니다 어찌나 그때 슬퍼 하시던지 차라리 내가 동생이 되면은.. 햇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시인님의 건안 하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평화이며 안녕이랍니다 내 동생이 그러한 추억에서 아파하며 외로워 할때에 시인님 우시지 마십시요 그때 저도 따라서 같이 울겠습니다 움트는 봄이 오는가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진솔의 시의 향은 행복합니다 세상을 산다 할때에 부모가 계셨고 형제가 살았다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시고 난 후에 어느날 사랑하던 내 형제가 세상을 떠나 버리면 나는 울었다 특전사 작가님의 동생분을 사진으로 기억 합니다 어찌나 그때 슬퍼 하시던지 차라리 내가 동생이 되면은.. 햇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시인님의 건안 하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평화이며 안녕이랍니다 내 동생이 그러한 추억에서 아파하며 외로워 할때에 시인님 우시지 마십시요 그때 저도 따라서 같이 울겠습니다 움트는 봄이 오는가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진솔의 시의 향은 행복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15:13 반디화님~! 아름다운 영상에 앉았다 가면서 음악 모셔갑니다 포토 에세이방 송해 공원의 사진속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반디화님~! 아름다운 영상에 앉았다 가면서 음악 모셔갑니다 포토 에세이방 송해 공원의 사진속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7 04:59 에세이방의 방장님께서 반디화 시인님의 곱고 절절하신 향기에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과 저도 오래전 구면이 많았지요 찰칵! 셔터 터지는 소리에 뒤 돌아보면 그 자리에는 당연히도 살며시 물가에아이가 예리한 몸짓하고 서서 있었습니다 반디화 시인님의 시 향기에 동행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에세이방의 방장님께서 반디화 시인님의 곱고 절절하신 향기에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과 저도 오래전 구면이 많았지요 찰칵! 셔터 터지는 소리에 뒤 돌아보면 그 자리에는 당연히도 살며시 물가에아이가 예리한 몸짓하고 서서 있었습니다 반디화 시인님의 시 향기에 동행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