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가 하는 말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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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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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0회
작성일 17-02-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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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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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빚으시어 부족한 글에
예쁘게 옷을 입히시어 수 놓은 선물 주셔서 감격이옵니다
감미로운 음원이 어느 공연장에 와 있는듯 설레게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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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새아침에 산뜻한 영상글 음악에 물들어 가는 하루가 열리고 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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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
안녕 하세요 반가운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휴일 아침에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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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걀한 영상에 민들레 향이 묻어나오는 시향에 푹 빠졌다가 갑니다.
따스한 주말 되시길 바라옵고
커피한잔
┃*┃*┓...마시며....
┃커피┃┛하루를....
┗━━┛여유있게....
보내시길 바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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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고운 글로 찾아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주시는 커피 한 잔에 감사히 음미하오며
작가님 베풀어 주신 정 추억 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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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하는 말,
창호지 바른 문안에서 서성이며
엿듣는 여인은 누굴까?
의문 풀지 못하고 민들레나 만나러 갑니다.
봄 내음 물씬··· 들이마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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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먼길 훠이훠이 하고 창방 건너건너 이곳 까지 와 주시고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2월 말일 즐기십시요
추영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