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에게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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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51회 작성일 17-02-26 23: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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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면서 외로워지고 비워지는 자리에
그리움으로 채워지지 않나 싶네유
그 비워진 곳에 뭘 채워야 행복해질가 싶네요.
고훈 시향과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을 기원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말슴으로 정호승/시인님의 수선화에게의 향기를
빛내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을 맞이 하시고 좋은 온믈 되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방문을 환영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좋은 오늘과 좋은 내일의 행복 가득 기쁨 이루십시요
항상 고운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수선화 꽃의 영상시화로 시인 정호승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절하신 향기가 줄줄 실타래 풀리듯이 세상에 퍼저 번지는
시인님의 시향에 오늘도 그 자리는 진정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좋은 오늘과 내일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