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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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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08회 작성일 17-02-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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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다시 찾아오지 않을 '선물' 이;라는 걸 알기에...
아름다운 이별이 아주 많이 힘이 드나봅니다...ㅜ.ㅜ

그래서...
하나부터 열...하나하나...전부 담고 싶은 마음이 전부인 것 같아요...ㅜ.ㅜ
지금도 평소처럼 자는 아이..
새벽이면 통증으로 하여금...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아이의 모습에서..
저는 눈물을 삼킵니다..ㅜ.ㅜ

할 수 있는 것...다 하려 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몽순이가 아래쪽인가요?...보기에는 똑똑하고 영리해 보이는데...
그런데 얼굴엔 슬픔이 가득하네요.몽순이 아픔이 리앙님 아픔이라..그 정을 어찌 쉽게
떼어야 떼어낼 수가 있겠습니까? 리앙님의 간절함은
아무쪼록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나님도 버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갖고
살아간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힘내시길 바라오며
얘기 하다보니 벌써 2월 끝자락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넘쳐나서 살만나는 세상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시간들이
넘쳐 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제일 아래사진이예요~^^
코카 스파니엘입니다~^*^

예쁘죠~?^^
무늬만 여자랍니다~ㅎㅎ
성격은~저를 닮아서~아주 많이 덜렁이죠~^^

우리 아이는 잘때도~
제 몸 어느 한 부분이라도 닿아야 잠이 들 정도록~예민한 아이랍니다~^^
이렇게 예쁜 아이를...사랑한다는 말을...수백번해도 모자랄 우리 아이...ㅜ.ㅜ
가슴이 미어지네요.....ㅜ.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몽순이가  슬픈 눈을 하고 있네요
선하게 생겼어요
저의 부친께서 그리 강아지를 좋아 하셨습니다
작가님께서 그리 사랑 한다고 하시니 갈 수 없습니다
하는 눈 빛인데요 ㅎㅎ
많이 사랑해 주세요  우리딸도 그아이하고 여행 갈때도 호텔에
몰래 가방에 담아 가지고 가기도 하고 말도 마세요 ......
지금도 꿈에 왔다는 둥 못 잊어 못 잊어 해요......
작가님! 힘내세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착하고 영리한 아이랍니다~^^
겁도 무지 많구요~^^

예전에 아이들 학원에서도 아이들~다 마칠때까지~케이지 안에서~
조용히 음악들으며~짖지도 아니하고~착하고 영리해서~
애들은 물론이며~학부모님들 사이에서도 인기도 많았지요~^^
지금도~언제 그러하듯~잘 놀고 있는 아이를 보고~
누가...시한부 아이라 하겟어요~
그래서 더 의구심에 재 검사를 하였는데...
결론은 더 악화되었다는 주치의 말씀....ㅜ.ㅜ
거짓말 같은 일들이...저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를 그날이...무섭고 두려운 마음뿐이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제 무릎에서 고개를 떨구고~자고 있어요~

네...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적같은 희망은..지난주 금요일날..재 검사하고나서~
다 내려놓으면서...
땅이 꺼질듯~눈물이 멈추지 않았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아래 사진이...최근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우리 아이 모습...아픈 아이같아요...?
누가 시한부 아이라 하겟는지요~^^

잘 먹고 잘 노는 우리 아이랍니다~^^
사진의 모습도...식탐이 좋아서~주방에서 멍석깔고~기다리는 중이랍니다~ㅎㅎ
무엇이든지 먹으려는 아이...
저도..지금 먹이는 약이...주로 진통제가 들어간 약이..네가지나 되지만...
오늘 낮에...지인을 통해서~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차기버섯 추출액이 좋다고 하여...
비싼 가격이지만~주문을 하였지요~^^
그 무엇이 든지...할 수 있는 일이라면...최선을 다 하려 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어쩜 이렇게 이쁜 강아지를 모델로 이쁜작품을 맹그셨나요 ㅎ
고맙습니다 눈동자가 너무 애련해요 순수하고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그렇지요..
오늘따라 우리 몽순이 눈망울이..더 우울해 보이네요..ㅜ.ㅜ

좋은이..시향에 있는 아이는 안희선 시인님의 반려견이죠~^^
아래 사진은 우리 몽순이 사진이랍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네~반가운 발자취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혹시나 몽순이에게 무슨일이 있어 뜸하신지 ?
걱정이 되었어요 잠시라도 안부 건네 주셔서
아 ~ 다행이다 싶은 마음 이네요
의사 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주인의 사랑을
먹고 사는 몽순이 아직은 건강 하네요
잘먹으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참으로 착하게 생긴
아가네요 주위에서 몽순이 걱정 해주고 기도하는
마음들이 하나되어 건강 하리라 믿어요
눈망울이 너무 선한 몽순아 건강하렴 ~
리앙님 쓰담 쓰담 파이팅 힘내세요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ㅜ.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DARCY님의 반가운 발자취의 흔적에..저 리앙이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네~^^
우리 몽순이..
염려 해주신 덕분에..지금 제 옆에서 아주 편안한 자세로 곤히 자고 있어요~^^
이러다 몸을 뒤척일때 다리 하나를 제 팔에 턱~하니~걸쳐놓고 있는 우리 아이~ㅎㅎ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니 담고 싶어서...
제가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 아이의 모습을 하나하나..전부 담고 싶어서..
느낌..감촉..따스함 등등..속 울음을 삼키면서 울다 지쳐..잠이 미칠듯이 밀려오면
그대로 쓰러져 자다가 알람소리에 일어나..
우리 아이를 만지는 순간...오늘도 감사하고..또 감사의 눈물에 안도하며 하루 하루를 맞이하면서...
혹시나..
분명 치료법이 있는데..못 찾는게 아닐까..??
아니면 오진일거야..많은 의구심에..
결국 지난 주 금요일날 재 검사를 받았지요...

그런데...
정작 듣고 싶었던 말은 듣지 못하고
더..잔인한 말씀만..

전이가 아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또 부신 이상으로 콩밭이나 간 수치도 높아지고 있고..
종양도 커지고 있으며..상태가 많이 악화되어 이제 통증도 조금씩 느낀다고 말씀에..
그냥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펑펑 소리내어 울음이 터져버리더군요...
모두가 그 순간은 다 싫었어요..ㅜ.ㅜ

그리고...재검사한 처방한 약 종류가 4가지...
주로, 혈전, 진통제, 위와 간 보호, 장 염증 완화 등등 처방한 약을 건네 받았지요..

하루가 약으로 시작해서 약으로...

아침 일어나자 마자...
기상약 한알 먹이고(공복에), 아침약 먹이고, 30분 후 물약 먹이고 ,점심약 먹이고, 저녁약 먹이고, 30분 후 물약 먹이고..

그의 틈 사이로..영양 보조제...
헤파카디오Q10(심장 보조제 하루 4알), 오메가 - 덤 (하루 2~3개), 웰트리 마이뷰(작은 스픈으로 두 스푼)..
이렇게 많은 약들을 먹고 있는 우리 아이가 잘 버티어 줄까 하는 생각에...

지인 소개로...베타글루칸 추출액이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주치의 선생님께 주문을 하였지요..
가격이 비싸지만 마이다케어(베타글루칸 추출액)는
면역력강화에 효과는 물론이며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시네요.

병원에서도 암걸린 반려견에게 항암 치료로 하루에 15방울 먹이고 있는데..
우리 몽순이는 하루에 30~40방울 떨어트려 먹이라고 주치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네요..
도움이 된다고...

조금이나마 실낱같은 희망으로 주문하고서..
오늘 약이 도착하기로 하였는데 내일 도착 하려나봅니다.
하루빨리 먹였으면 좋으려만..

아무튼 이렇게 많은 약들을 먹어주는 우리 아이가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매번 약 시간때마다 저와 실랑이는 하지만...
그래도 잘 따라주니..얼마나 감사하는 일인지..^^

그래서 저도 나름...식이요법으로...
복어를 염분을 다 뺀 후..
몸에 좋다는 과일들을 넣어 죽으로 만들어 매일 먹이고 있어요..
암에 좋다는 딸기도 매일 먹이고 있는데....

정말 가장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다는 것에..
더 아프고 가슴이 미어집니다...ㅜ.ㅜ


그런데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점점 통증이 시작되면..ㅜ.ㅜ
기존에 먹고 있는 진통제는 잡히지 않다는...
마약성 진통제를 먹여야 한다는..................ㅜ.ㅜ


벌써부터 숨이 턱턱 막힐 것 같고..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들어..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많은 생각들로..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이만 쳐다봅니다...

사실..어제 새벽부터 호흡이 갑자기 거칠고 숨을 몰아서..쉬는게
아주 많이 불안했어요..
이러다가 가면 어찌하나 하는 불안감..ㅜ.ㅜ
그래서..산소방 설치를 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곳 저곳 산소방 대여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있답니다..

다시님..
너무 반갑고 위로의 말씀에..두서없이 감사의 댓글이 길었네요..
제가 넋두리 아닌..하소연을 하고 싶었나봅니다...^^

네...^^
올려주신 응원의 메시지로 오늘 늦은 이 시간...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을 얻습니다~^^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거듭 감사의 인사 드리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역시 주무시지 못하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시네요
저또한 2달을 거의 날밤을 보냈어요

리앙님 마음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글을 읽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우리 아이도 온몸에 종양이 퍼지고
귀에 종양이 있어서 붕대를 감고
애완견 샾에서도 미용을 안해 줄 정도로
심하게 아파하다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몽순이는 사진을 보니 아직은 건강한것 같애요

리앙님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너무 예뻐요
요즘도 정말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리앙님 같은 분이
시마을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게 감사 하지요

다행히 애견은 사람보다 참을성이 많고
아픔에 둔한 동물 이래요 ~
스킨쉽과 맛사지 많이 해주세요

너무 아파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리앙님
몽순이 건강하라고 간절히 기도 합니다

토닥 토닥 리앙님 저의 간절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갑니다 파이팅 리앙님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닥칠 이별을....생각하기도 싫은데..ㅜ.ㅜ
현실로 다가온다는 생각에 또 눈물이 나지만,
거짓말 같은 현실이 받아드리기가...너무너무 고통입니다.

DARCY님께서도..
사랑스러운 아이를 보내는 과정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는지..
가슴 깊이 뼈저리게 와 닿습니다............ㅜ.ㅜ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잘 지내리라 믿습니다.

어느 글귀에서 보았는데..

주인이 죽음을 맞이하면..
먼저 간 강아지가 주인을 맞이한다고 하네요...^^

그만큼...반려견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들 합니다~^^

저는 그 말 뜻을 믿습니다~^^


어제는 주문한 (마이다케어)약이 받고서...
마치 우리 아이를 되살릴 수 있는 신비의 약마냥..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종지에 40방울이 아닌
일단 조심스럽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35방울만 떨어트려 주었더니...
감사하게도 말끔하게 잘 햝아 먹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타고난 식탐은~ㅎㅎㅎ
네~울다 웃다..

이렇게 겉으로 보기엔...아직도 멀쩡해요~^^
식욕도 좋고,
몸무개도 아침, 저녁으로 체크하고 있는데..
한달전이나 오늘 아침이나 몸무개는 12킬로 똑같아요~^^

단지, 밤늦게 약간의 기침..
그리고 심할때는 숨 넘어 갈 듯한 쉰소리로 저를 긴장하게 만들지만,
여전히 먹을 것 앞에서는~ㅎㅎㅎ

이렇게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발가락, 손, 코, 머리, 입, 눈썹...
그리고 우리 아이만의 특유의 냄새..그 어떤 냄새~즉, 어떤~향수보단 제겐~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운 냄새~헤헤
매일매일 맡고 또 맡으면서 만자락 만자락 거리면서 비슷한 감촉을 찾고 있어요...
나중에..ㅜ.ㅜ
우리 아이 보내고 나면...
그 냄새 그 감촉을 잊지 않으려는 이곳, 저옷 이불 등등...
찾고 있는 제 모습에 또 눈물이 납니다...ㅜ.ㅜ



언젠가 보내야겠지요...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것도...사실 받아드리기도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요..ㅜ.ㅜ

그져 아픔없이 고통없이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지난주 재검사 받았는데...

결론은 우리 아이 배부분..보기 흉하게 털을 완전 다 깎은 자리를 보노라면...
얼마나 우리 아이가 스트레스 받았을까 하는 생각에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고스란히 흔적을 남기게 하는 것 같아...
더 아프네요...ㅜ.ㅜ

DARCY님~^^
견주의 마음은 하나라는 것...
서로서로 공감하는 부분이...많은 위로와 힘은 물론이며...
이렇게 답답하고 힘든 부분을 편안하게 터 놓고 말 할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감사함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참..
우리 아이 모습을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미끄러울까봐~거실에 담요들을 여기저기 깔여있어요~ㅎㅎ

두 사진은..조금전에 간 보호제를 따로 먹여야 하는데...
너무 쓴 약이라 생각끝에 찐밤에 골고루 섞어 주었더니~
한번 맛을 보더니~어이가 없다는 표정,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찐밤 단맛에~결국 깨끗하게 비운 모습을 찍어보답니다~ㅎㅎ

배부분은 지난 주 재검사 흔적이 남았네요..ㅜ.ㅜ

DARCY님~^^
생각만해도 떠오른 아이가 많이 보고싶을텐데...
이렇게 함께 해주시고..경험을 통해서..많은 도움도 받고...
정말 많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크나큰 위로와 힘을 받습니다.
네..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애플영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플영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던 짐승이던 이별은 슬퍼요ㅠ


찡~한 마음 담고 갑니다,,
리앙님 힘내세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는 분..?
애플영주님이세요~?^^
닉네임이...^^

네네~^^
따스함이 전해지는 고운 발자취의 흔적으로...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더 없이 감사함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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