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는 아니 - 詩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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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71회 작성일 15-08-06 17:48본문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친구조차
내 마음을 손톱 만큼도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왜 울고 있는지, 왜 아픈지,
도무지 짐작조차 하지 못해 야속합니다.
그런데도
친구를 다시 찾습니다.
내 맘을 알아주는 것은
역시 친구밖에 없기 때문이겠죠~
*
*
흐르는곡~부활 친구야 너는 아니
./)/)
(^_^)
▶◀
즐거운 시간 되세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죠..^^
믿음이 없이는 툭하면 그네처럼 흔들린다죠?
ㅎ그걸 바보라고도,,예전에 저도 하나 있었어요
바보,,ㅎㅎ지금쯤은 바보 졸업했을텐데??
가보자거기님의 댓글
가보자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아름다워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향님!
댕겨 가심에~감사혀요~ㅎ
※▼ ))※
▶⊙◀※ ▼ ))
--▲--▶◎◀
((※((--.▲
씽씽~불어라~~ 바람앙~
시원한 밤 보내세요^^나도향님!!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보자거기님!
고은 흔적
감사한 맘 전하면서...
◆□/ ( _ *)
□◇■ 션한
│커│냉커피
│피│한 잔
└─┘드세요.~~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가보자거기?
암튼 멋진 네임들이 많으셔요,,
멋진 여름 끝자락에 칭구들이함께 노래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님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덥다는 곳
올해는 여러곳에서 기록을 갱신중입니다
더워서 어찌 지내시나요~
물가에 좋아하는 이해인님의 詩와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속에 여인이 아쁩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