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순애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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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73회 작성일 17-03-08 08: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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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보라 속에서 빨간 동백꽃이 활짝 피었네요
근데 "여인의 순애" 시와 배경 음악이 짠한 사연이 있는 듯 가슴으로 전해져 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하주 영상 작가님의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두 분 다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ㅎ~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계절이 왔어요
새벽에 보니 드뎌 봉우리 한 송이 피어 붉은 잎파리 ,,웃고있어요
고맙습니다,,
뉴욕36번가님의 댓글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집니다. 멋지고 멋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어제는 제가 대학병원에 5과를 진료를 받고 와서
이제사 기운을 차렸습니다
늦은 댓글 혜량 하시옵소서
커다란 하트 안에 빨간 동백꽃을 바라보며
추억을 회상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장식해 주셔서 진실로 감사 합니다
제가 아주 젊은시절에 인끼 1위로 불렸던 이미자가수님의
동백아가씨의 감미로운 음원에 지울 수 없는 가슴 아픈 추억의
한 획을 그어 봅니다
그리움의 세월에 되돌아 다시 한 번 그시절로 거닐어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