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땜새 오는 봄바람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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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70회 작성일 17-03-13 15: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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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계곡의 물 소리에 산까치 울어예는 봄빛 찬연한 산야
온갖 꽃이 봄을 노래 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존경하는 작가 시인 류충열님의 주옥 같은 시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1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넘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그리움때문에 오는 봄바람 나가서 맞아봐야겠어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봄에 핀 새싹처럼 생명력에 있고
그 생명력으로 사랑을 일구어낸다 하지요
은하주 작가님!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뵈온 듯합니다.
봄은 온 것 같은데
시원스럽게 봄기운 펼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작은 글을 봄의 향기처럼 빚어 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힘찬 춘절 맞이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계절이 변하고 세월이 흐려도
늘 변함없는 문화생활 참 멋집니다.
아름다움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사랑이 도사리고
그 힘으로 말미암아 인생의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향기로운 봄날에 늘 건안하시고
행복감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작품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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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
반가워요
임 찾아 천 리 길도 마다치 않는다고 하지만
아마도 봄바람은 수만 리 길을 왔을 겁니다.
좋은 시간 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