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몸통에 젖는다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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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64회 작성일 17-03-15 13: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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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청보리 파란 들레 봄의 야생화 흐드러지고
봄꽃의 유혹에 나비들의 날갯짓에 봄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우애 류충열님의 주옥같은
봄의 예찬의 고운 시에 감미로운 음원 함께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영상시입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새들의 춤이 넘 기여워요 노래에 맟추어.,,봄을 알리는,,몸짓처럼...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봄은 생명의 근원이라 했는데
모든 것이 해결되고 힘찬 기운만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운치 있게 빚어내신 작품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곤 합니다.
허수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마음도 밝아지는 한참 동안 감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가내 평안하시고 기쁨 누리시길 빕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숨결이 닿는 들과 거리,
그 어디에서나 새움이 트고
새싹이 돋아나지만,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의 마음을 간직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수 작가님의 작품에
함께해 주시고 고운 흔적으로
사랑을 놓아주신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따사로운 봄날과 더불어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