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마음 같다 하시리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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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93회 작성일 17-03-17 11: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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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계신 곳은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까?
이곳은 아직도 조석으론 기온차가 심하답니다
창 너머에 보이는 꽃 길이 아름다운 영상 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피아노의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허수 작가님 멋진 작품에 함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은 봄과 함께 향기롭고
고운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풍부하게 하는 도장은
인간 관계를 불사르는 완성의 골플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 좋은 영상과 최영복 시인님의 향기에서
인생를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고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여기저기서
꽃내음도 함께 옵니다.
새봅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제 봄이 가까이 왔나봅니다.
태종대에는 동백꽃이 피기 시작했고
백목련 또한 아름다운 향내를
내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5 30분 도착
운동을 시작 하지면
새벽에 느끼는 시선한 공기
향내음 중독성이 강합니다.
고운 영상 내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흐린 날씨지만 마음만은
곱고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