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에도 봄이 왔던가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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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52회 작성일 17-03-17 19: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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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짖 우지노래하던
어릴적 내가 살던 고향집그리워라
..고운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
수고 많으셧습니다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유년의 뜨락이 시골이다 보오니 늘 ..........
어영 부영 살아온 날 멀지도 않은 같은데
그 벌써 뉘엿 뉘엿 지는 석양 빛 같은 인생
황혼이짙어지오니
그 날의 고향이 늘 그리워 지더랍니다
머물어 주심 감사 드립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하세요?
유년의 옛고향을 떠올리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광호 시인 님!!!
동안 건안 하셨는지요?
참 오랫만에 뵈옵니다
거년 여름부터 쭈욱 아니 보이셔서
작가 시 방을 무척 많이 기웃거렸답니다
많이 궁금 하였는데
이렇게 뵈오니 더없이 반갑습니 시인 님.........
많이 바쁘셨나 봐요 녜.
부족한 반디화 어설픈 작 ..
늘 곱게 배풀어주신 후의 마음 속으로 깊이 간직 하고있습니다
또 한분 계시죠 절필 시인 님 .
만물이 생동 하는 춘절이옵니다
계절의 징검다리에 건강 유의 하셔서
언제나 즐거운 일 들 만 가득 하시기를
시인 님에게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광호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