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 속에 / 은영숙 ㅡ 포토 jehee > 영상시

jehe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계신 곳은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습니까?
이곳은 조석으론 겨울처럼 날씨가  추워서 아직입니다

아름답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 맞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슬퍼요! 나를 울려요!
밤하늘에 뜨는 저 별은

마음이 울컥합니다.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는 마음이나
떠나는 마음이나
다 아플 거예요

울고 울어봐도
속 시원하게 채워지지 않는 것이
정이 아닐까 하지요

건강에 안 좋으니
넘 울지 마시고요.
참 좋은 시간 되세요.시인님^^

우애 류충열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별 없인 살 수 없나요?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소월 시인님의 시가 생각 납니다
어릴때 부터 명이 짧으리라 걱정 속에 자랐는데
명은 하늘의 것이라는 실감 속에 덤으로 오래 사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작가시인님! 이렇게 위로의 글 주시어
천군 만마를 얻은 것 처럼 훈훈하고 아늑 합니다
감사 한 정 영원히 간직 하오리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 시인님! ♥♥

별들의 노래소리가 들리는듯 ,,곱습니다 아모레아모레 아모레미요^**^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한결 같이 변심 없는 고운 걸음 하시고
격려의 정 주시는 시인님! 감사의 마음 가득 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