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풍경 / 류충열 > 영상시

은하주님
자각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호숫가에 핀 유채꽃과 벚꽃길이 아름다운 봄풍경을 만들러 설레게 합니다
온갓 새들의 노랫소리 길손의 발목 멈추게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존경하는 시인 류충열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한주가 참 빠릅니다.
세월이 가는 건지
우리네 인생이 가는 건지
세상사 넘 바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봄은 왔는데 좋은 기별이라도
받고 싶은 주말 밤입니다.
사랑의 노래를 넌지시 내려주신 은영숙 시인님!
언제나 감사함으로 가슴 뿌듯합니다.
참 좋은 주말 밤으로 보내시고
꽃이 피듯이 행복도 활짝 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은작품즐감하고갑니다

다녀가신 발걸음에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님,

누군가 행복하길 바란다면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착각해야만
타인에게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봄 향기처럼 은은한 영상 시화가
내심을 파고 행복감을 안겨주십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적당한
시간을 내어 음악을 감상하면서
주위를 돌아보고 나는 잘살고
있는지 되새겨 보는 시간이야말로
참다운 행복인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밤 맞이하시고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주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