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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통장 - 김선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62회 작성일 17-05-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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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tyle="HEIGHT: 650px; WIDTH: 10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221F00365906AB3533CFE4></P>
추천0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동안 좀 바쁘기도 했구요~
주말엔 산행 다녀오느라 ~ㅎ

계절의 여왕...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5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웬지 모르게 기분이 좋고,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ㅎㅎ

시인님!
5월엔 더욱 더~ 건강하시구여
기쁘고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참으로 예쁘고 아름다운 영상시입니다
삭막한 물질만능 시대에 그나마 사랑이 있어 가슴 훈훈하고
설렘과 들렘으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사랑은 억지로나 노력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스스로 울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냄이 아니라 드러나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 찬란한 봄날 사람들이 공원이나 유원지에서 꽃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꽃보다 예쁜 사랑을 전송하고 있습니다
잘 꾸며진 영상시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어우러져
멋진 영상시가 탄생 했군요
도희작가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징검다리 연휴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친 몸이 깜빡 잠이 들어  깨어보니...세상이 왜 이리 아름다운지요 ㅜㅜ
어느새  벗꽃잎 진 나무의 아쉬움대신 연초록 잎새들이 무성히 돋아나 오월바람에 춤을 추고있고
하얀 이팝나무들은 하얀 쌀밥을 하나가득 담아 지친 마음을 먹여주는듯,,ㅎㅎ

이토록  오월은  푸르고 아름다왓던가.....동화의 나라에서 깨어난듯한 ,,설레임,,,오월의 선물속에 행복을 느끼다, ㅎ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회장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반갑습니다
나무들이 연록에서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에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요즘 제가 시를 통 안 쓰니 오랜만에 뵙습니다
초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봄은 짧은 눈인사만 하고 떠나가고 있지요
아름다운 봄날 좋은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목민심서님
시마을에서 뵌 지도 참 오래되었지요
꾸준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아쉬운 봄은 이제 아듀를 고하고
여름으로 고속 질주할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시마을에서 쉼과 행복을 누리시는 은영숙 시인님
같은 고향 분이시라 더욱 정감이 갑니다
도시 모퉁이마다 철쭉들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그야말로 만화방창의 계절입니다
화려한 꽃들처럼 기쁨을 만끽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 보중하시고 은총이 가득하소서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0=====0==
김선근 시인님
예쁜 사랑통장 시심에
다녀가신 고은님들께
ㄱ├
┌┐
│사의
└┘
마음을 전합니다.
두고가신 마음
따뜻한 흔적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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