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락지 / 마파람 / 포토:향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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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73회 작성일 17-05-04 13: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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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가 끼시던 금가락지, 주인 잃은 금가락지
그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어머니의 체취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강물이 출렁거리듯 밀려오는 그리움을 함께 하며
마파람님의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라라리베님
어머니는 늘 그리움의 대상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고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시합니다 ,,조은글 잘 읽고갑니다
멋진 휴일들 되세요 ㅎ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kgs7158님
늘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장미의계절 5월입니다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 어머님께서 즐겨 끼시던 금가락지가 눈에 어리어
고운 시로서 그리움의 어머니 생각 하시는 시인님을 뵙고 갑니다
저도 가슴 뭉클 하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년휴 되시옵소서! ~~^^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늘 화목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