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너도 그립니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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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84회 작성일 17-05-05 07:01본문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떠한 길을 걸어가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만이
걸어가는 길이 있다 하며
그런 과정에서 숙련된 능력이란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어느 길을 가야 올바른지 깨닭게 되며
리더로써 좋은 표지판
역할을 해낼 수 있다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숨김 없이 솔직하게 드러내냐 하고
하잖아 보이는 목표치일지라도
성취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충실하게 사는 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풍차 주인 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는날
함께 찾아준 영상 낭만이 있고 감성이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멋진글과 함께 하게되여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답게 펼처지는 자연의 멋진 순리앞에
심취된 아름다운 모델이 곱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년휴 되시옵소서! ~~^^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주신 은영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