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터널 걸으며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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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95회 작성일 17-05-17 06: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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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해 벗꽃 터널을 가보았어요
정말 꽃터널,,그 아름다움,,,,
꽃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사랑만이 봄하늘에 가득하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벚꽃길 눈비가 날리던 아름다운 봄날도 가고
신록이 우거진 여름이 왔습니다 달음질 치는 세월 이 야속 하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고운 선물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으로 단장한 터널을 지나면
우선은 그 향에 취하겠지요.
벌들의 윙윙거리는 날갯짓에 한참
넋을 잃어도 좋을 봄날,
봄은 그렇게 다가와 지나갑니다.
이제는 장미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작가허수님, 은영숙 시인님!
여름이 다 되었지만 항상 봄날 같은
시절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봄꽃이 다 지고 초록이 너풀대며 찔레꽃 아카시아 꽃이
온 산야를 누비고 있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향기를 느낄 수가 있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따뜻한 정을 오래오래
느낄 수 있다네요
오늘 하루도 봄 향기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