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숨결 /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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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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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4회
작성일 17-05-2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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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님의 댓글
son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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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태님~
소나기 한테는 말도 안하고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오월 보내십시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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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말 오월의 푸르름은 질식할 듯한 아름다움이며 그 푸른 향기는 온몸을 감싸 새로운 환희와열정으로 출렁이게합니다
슬픈 세월도 가슴앓이로 지새던 나날도 초록빛 사랑물감에 씻겨지고 잠겨지니..가슴이 터질듯한 ,,,...기쁨..한마리파랑새
열대어들도 너무 기엽게 웃고있어요..요즘엔 거의 죽질 않고 잘 크니 넘 행복하고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기술습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