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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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7-05-22 06:49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그리고 나...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그리고 나
산에는 곷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산에서사는 작은새여 산이조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그리고 나...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그리고 나
산에는 곷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산에서사는 작은새여 산이조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통하고생각이같은 사람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참 좋은 인연과의 만남은
인생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런 선물을 간직하게될
당신은 많은사람들중에
특별한 행운을 가진 한 사람입니다
풍차주인 작가님
벌써부터 시원한 그늘을찾습니다
여름은 시원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향기로운 저녁시간 되세요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좋은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시인님들의 낭만적이고 정겨운
詩 구절구절이 우리의 삶에
선물이니까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님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안녕 하셨지요?
요즘엔 어인일인지 옆방에선 뵙기 힘든거 같습니다
고운 영상의 담아주신
도종환 시인님의 글이 참 좋은거 같어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신 영상시의 즐겁게 다녀 갑니당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그렀습니다..
정말 오랬만입니다
서로 다른방에 있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가끔 갤방에 가보기는 하지만..
천사님이 뜸하신것 같습니다
이제 초여름도 지나 벌써
더위가 시작되나 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