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강을 건너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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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84회 작성일 17-05-24 07: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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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나에게 좋은 일이 있을 거란
희망을 갖게라는 삶 그것이 바로
나로사는 최선의 삶이지 싶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자신의 내면적 욕망이 일치하고
꿈은 나만의 고유한 동력에서
마음을 비울 때가 있고 채울 때가 있으며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네요
풍차주인 작가님 안녕하세요
풀 영상이 환상입니다
항상 배려해준 영상
많이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좋은글과 좋은 詩는 항상
우리의 마음에 청량제와
소금 역할을 합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을지라도 곁에서..
향기롭게 속삭이는 마음의
선물이니까요
시인님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