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時題)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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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01회 작성일 17-06-18 10:17본문
그대 향한 그리움을 내 마음에 새겨 놓소
내가 죽은 후에도 남아있을 그리움
그리움은 눈 앞의 욕망보다 한결 낫소
마음에 새긴 그리움이
맑은 영혼으로 자라남을 보리니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상이 한줄로 변했네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서보니 위엔 영상인데 아래 검은 한 줄은 먼지요?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쎌폰.. 아, 휴대폰으로 보면 한줄로 나오는 영상이어요
밑에 줄은 배경음 Bar 이구요 (웃음)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물다 갑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귀한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니 고맙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안희선 시인님~^^
음..10년 전일까요~?
12~3년~?
아무튼 10년이 훨씬~넘었지요~^^
차카니님의 다음 카페에서 안희선 시인님을 처음 인사드린 것 같아요~^^
그쵸~?ㅎㅎ
정말 오랜만에 차카니님의 영상시화를 뵈오니...
그때의 그 시간들이 새록새록~ㅎㅎ
요즘 어찌 지내는지.....
아무튼 이렇게 반가운 영상시화로 입가의 미소를 지으며..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기억이 납니다
차카니 작가님은 고운 영상작품들을 많이
발표했었는데..
지금은 시마을에서 통, 뵐 수 없네요
어디에 계시건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리앙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