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의 강 / 詩 이 원 문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노을의 강 / 詩 이 원 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81회 작성일 17-07-01 00:35

본문



소스보기

<CENTER> <img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2251D74259566B3E19B39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48" data-filename="anigif노을의 강.gif" exif="{}" actualwidth="848" /></p> <embed style="width: 50px; height: 0px;"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50"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2N0Vmt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5OTU3Njk1LzAvMTYud21h&filename=Giovanni" autostart="true" volume="0" loop="-1">
추천0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의 강 / 詩 이 원 문


사람은 많은데
나 아는 이 없고
혹시나 둘러보면
보는 눈도 그렇다

석양에 저무는 강
노을 맞이 사람들
이 많은 사람들 중
나 아는 이 누구일까

찾는 것도 아닌데
찾아 나선 마음 같고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
누가 나를 부르는 것 같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입니다
금방 칠월로 넘어와있어요 잠깐 졸음에 겨운사이..ㅎ
칠월에도 유월처럼 노을의 강은 더욱 곱게 흐르겠지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뭄에 단비가 내려 주어서
싱그러운 휴일이군요
좋은 일에는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신
kgs7158님! 그리고 나르샤님!
반갑습니다.

7월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르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듯 동적으로
느낌 깊은 뜻하지 않은 행복을 얻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과 더불어 영상까지
다재 다능 하신
우애 작가 님!!!
동안 잘 계셨는지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마실에 고명 하옵신
이원문 시인 님의
노을을 바라본 결고운 시향을
아름다운 시화로 담아주셔서 감상 잘 하고갑니다
맞이한 7월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작가 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찬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가운 마음입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이원문 시인님의 詩 향기가 좋아
빚어 보았습니다.

제가 인사드려야 하는데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송구합니다.

아무튼, 늘 무고하시고
가내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뵙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저는 잘 찾아 뵙지 못하는데 이렇게 찾아 주시니 너무 너무 고마워요
이 아름다운 영상까지 올려주셔서 무슨 말씀을 올려야 할지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시화를 연출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압니다.
영상 시화는 스위시가 좋은데
아는 것이 이뿐이라 ㅎ
곱게 보아주심에 감사드리며
7월에도 늘 강건하시고
가내 행복하시길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이 원문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좋은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공간에 자주 못 들어 가는 것을 용서 하십시요
뵙게 되면 기대어 펑펑 눈물 세레에 말이 맥힐 것 같아서
참고 우두커니 바라보고만 서 봅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 속에서
가장 어려움이 있을 때
참사랑을 발견하곤 합니다.
걱정이 앞서는 우리 인간이지만,
그래도 한가지 희망이 있는 것은
주님을 믿고 계시니 시련을
잘 극복하시리라 믿으며
치유가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Total 17,429건 218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7-07
6578
돌 - 김태운 댓글+ 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7-07
6577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07
657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7-07
6575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7-06
65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7-06
65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7-06
65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7-06
6571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7-06
65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7-06
65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7-06
6568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7-05
65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7-05
6566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7-05
65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7-05
656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7-05
656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7-05
6562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7-05
6561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7-04
65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7-04
65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7-04
655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7-04
65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7-04
655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7-04
65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7-04
65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04
655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03
6552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7-03
6551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7-03
655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7-03
65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7-03
65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7-03
65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7-03
654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7-03
654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02
65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7-02
6543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7-02
6542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7-02
654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7-02
654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7-01
6539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7-01
6538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7-01
653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7-01
653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01
6535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7-01
열람중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7-01
65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6-30
65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6-30
653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6-30
6530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