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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니 더 그립다 / 풀피리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10회 작성일 17-11-09 13:32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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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니 더 그립다 / 풀피리 최영복


눈감으면 사라져 버릴까
돌아서면 가고 없을까

속마음 깊은 곳까지 굽이굽이
아려오는 사람을 그리움이라 부르나요

잊었다 싶으면 가슴에 와 눈물이 나고
떨어내면 애달프니

세월이란 갈피 사이사이에서
은은한 향기처럼 은밀하게 숨어들어
마음 아련하게 하는 사람이면
그리움일까요

꽃이 피면 피는 대로 낙엽이 지면 지는 대로
무심한 세월을 보냈어도

문득 젖은 눈망울 사이로 아련한 그리움 한 조각
서산에 걸친 쪽진 햇살에 외로운 내 그림자
땅거미처럼 길게 드려 누었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시간이 지나도 그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네네~^^
아직 감기 기운이 심해서...
영상시를 제대로 담았는지~^^

늘~건강하시구요~^^
고운 시향 거듭 감사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이시간이
행복한 하루입니다
행복은 현재자리에서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합니다
하루라는 큰선물에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내것으로만드는
소중하고 멋진날
보내시길바랍니다
리앙작가님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애잔함이 묻어나는 고운 시향~^^
참으로 감사함을 전하구요~^^
다녀가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 반갑습니다

가을 낙엽이 하염없이 떨어지는 가을 강 ......
굽이도는 산 기스락의 오솔길 아름다운 산야 의
영상시화로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임 그리는 서정 넘치는
시향 속 감미로운 음율 에 심취 되어 서성여 봅니다
아! 가을이여!!!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고운시간
함께 나누워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하루내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가을이 떠나려고 서럽게 종일토록 비가 내렸답니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 영상 속을 보고 있으니
저도 눈물 강에 빠질듯 합니다

애틋한 음율에 돌아 갈 수가 없답니다
일부러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풀피리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은영숙 시인님의 응원에 저 리앙이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에 힘이 납니다~^^
이 영상을 사실...다시 수정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또 제 걸음 해주시니...
저 리앙이 마냥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네네~^^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에...
또 한번 힘을 얻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함께 하는 자리가...참으로 든든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을도 저만치 멀어져가는데...
세월이 하염없이 가는군요~^^

어쩔 수 없는 자연의이치대로 우리는 그 공간에서 살아야 하는 삶의 터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함께 하는 자리~^^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깊은사람은 행복입니다
메마른 시대에 절절한 마음의 흐름은
생수가 되어 이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줍니다,,만산홍엽같은 마음빛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시인님~^^
좋은 어필로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짙은 시향에 곱게 취하여
마음이 뭉클함을 느끼고 감사를 전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멋지네요
웟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ㅎㅎㅎ
네네~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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