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길 / 은영숙 / 포토 태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50회 작성일 15-08-19 11:0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 이재현님
안녕 하십니까?
수고롭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영상
가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오늘도 좋은 행보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두 참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원정리의 느티나무'
이재현 시인님의 안개 휩싸인
새벽녘 풍경인듯 한데 운치 있고 참 멋지네요
감성을 울리는 고운글 담으셨습니다
마지막 연의 눈물 글썽이는 이별의 새벽 길
그 마음이 전해지는듯 가슴 한켠이 시큰...
수고하신 영상시의 감사히 다녀갑니다
다 좋은데 우째 제목이 사진안에서 가출을?ㅎ
글이 좌측에서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시인님께선 열공하시니 모범생 이십니당^^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오셔서 후원 해 주시니 용기가 나서 다시 수정 했습니다
제가 학교 때 미술을 못 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 곁에서 애교를 살살......ㅎ
성적 90으로 올라가죠 ㅎㅎ
아무래도 글씨를 노란 색깔이 새벽과 안맞는것 같아서
다시 수정 또 내 이름을 콧대를 겸손으로 내렸죠 ㅎㅎ
선생님! 좀 닣은지요 ?!
마음에 드는 풍경에 제 글이 새벽 길이 있섰습니다 졸글이지만......
걱정 해 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우리 선상님이 최고!!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바쁘신데도 짬을 내 주셔서요!
즐건 시간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ㅎㅎ 어느새 또 수정을 하셨네요
노란색 글씨가 좀 그렇긴 한것도 같습니다
집 나갔던 제목도 안으로 들어오구ㅎ
훨씬 보기 좋아졌고 잘 하셨습니다
글만 좀 더 우측으로 좀 보내면 좋을꺼 같으니
담번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수정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아래 김궁원 시인님 답글에 대해 한말씀ㅎ
결례는 절대 아니지만 왠지 쑥쓰럽고 이리 신경 안써주셔두 되는데...
옆방 인사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게 생각했을 겁니다
제가 요즘엔 영상시방에는 게시물을 못 올리니
그래 왠지 쩜...암튼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듣는 노래네요^^
열정적이신 모습
보기 참 좋네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늦은 밤입니다
포토방에서 천사님의 생일파티가 열렸는데
저는 걍 영상방에 축하 올렸는데 결례가 됬는지 ?!
걱정 되네요 시인님 그쪽방에서 뵈었습니다
헌데 이곳 까지 시간 내셔서 고운 걸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 음악을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서 올려 봤습니다
선 무당 사람 잡는다고 ㅎ 열공 해 보지만 뭔가 몇프로가 항상 모자라서
아직이직 아장 걸음마에요 ㅎㅎ
시인님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묘한 풍경이 쾌나 인상 깊었던
이재현 시인님의 작품이었습니다만,
이렇게 좋은 시향과 함께하니 참 좋습니다.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류충열님
이른아침 시인님을 뵈오니
기분이 업 입니다
시인님이 가르쳐 주신 제 바람꽃 새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한번 살펴 봐주세요 ㅎㅎ
너무 감사 했습니다 선생님!!
때론 몸이 고달퍼서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다가도
취미이기에 다시 일어나 봅니다
컴맹인 제가 생각해도 웃겨요
천사님이 포토스케이프를 장문으로 설명
땀을 찔찔 흘리면서 해 주다가 지쳐 버렸죠 ㅎㅎ
언제나 아껴 주시는 시인님! 은혜 잊지 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우애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