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속에 가려진 달처럼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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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33회 작성일 15-07-12 00:05본문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상단 우측의 풀스크린 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히 감상 하며 오늘의 울적한 마음 달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님~!
오늘 일요일이에요~비가 오네요
기분에 따라선 울적해 질수도 있겠지만~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아자아자~~~~!!
더위가 약간은 가신듯한 기분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와 아! 와아!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님!
그리고 둘도 없는 나의 보호자님! 오늘이 있기엔
나의 소중한 작가님이 계셨기에 내가 즐기는 시말이 있지요
장마다 초록으로 우거진 숲길 산능선에 하얀 안개 꽃
계곡을 흐르는 맑고 투명한 물소리 아름다운 영상시화 에
제 부족한 글을 곱게 단장 시켜서 음원 애상 속에 하모니가
기쁨의 눈물 자아 냅니다
어떻게 이 보은의 길 드리리이까?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오직 기도로서 갚으오리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은총 속에 평화 롭길 기도 합니다!~~^^
영상을 배우려고 힘써 보지만 세월의 탓......
작가님 영상은 해 보다가 번번이 실패 했습니다
컴도 못 배우고 혼자 독학으로 독수리 타법으로
알치기 선수에 포기 할까도 여러번 생각 해 본답니다
이모습도 하느님께 감사 합니다
그럼 또 다음에 문의 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연원이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그래도 포토샵을 배우셨군요...
언제나 노력하시는 님의 열정에 갈채를 보냅니다..
앞으로 쏘스보기가 나오면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포기하시지 마시고 늘 전진하십시오
타자도 치시다 보면 늘으실것이고요....
늘 고운댓글에 감사드려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 작가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 분위기 딱 어울리는 고운 음률
은영숙 시인님 주옥같은 고운 시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요즈음 은영숙 시인님 활발하신 활동이 뵙기 좋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건강하신 여름 보내시고 휴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 시인님~!
새로운 홈피에서 만나뵙는 기쁨이 큽니다..
건안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시인님의 고우신 성품이 들어나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님
고운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너무나도 더워서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이곳은 비가 올 생각도 안해요 이슬비만 좀 뿌리다가 말았어요
더운 날씨 에 힘든 걸음 하셔서 더욱 감사 합니다
언제 세상을 하직 할찌 모르니까 취미로 열심히 하려 하지만
원래 무재주 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옵소서 시인님!~~^^
륜화님의 댓글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달라진 홈피 처음 들어와서 제일 먼저 찾아왔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영상과 시어들..
지난 날의 기억에 가슴이 아려와요.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작가님께.
한켜 한켜 쌓이는 세월의 두께에 그리움은 점점 희석 되지만 가슴에 콕 박힌 보석 하나 지워지질 않네요.
이따금 이렇게 인연 될 때마다 꺼내 봅니다. 전생의 일들이라 생각하며..
항상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나간 페이지인데도 찾아주셨군요
변함없이 사랑하는 마음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고운 영상과 음원을 넣어주시니
시 감상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무더위속에 영상을 준비하는 큐피화살작가님
시 한편을 준비 하기 위하여 수고 하시는
은영숙 시인님 가슴 깊이 새겨 봅니다
구름속에 가려진 달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이 들까요
누구나 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어들이
제 가슴속에 다가오니 참으로 편안해집니다
두 분의 수고 그리고 정성이 담긴 시와 영상 음원
늘 잊지 않으렵니다.다녀가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멀리서나마 용담호가 빌어 드립니다
다녀가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