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봄이 오듯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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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63회 작성일 18-04-26 16: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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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음악과 야생화 영상 시에감사드리오며
작은 가슴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오늘 영상 29도 로 더웠답니다
강건너 봄이 오는게 아니고 여름이 눈앞에 닥쳤네요 ㅎㅎ
안희선시인님의 주옥같이 아름다운 시향과
ssun작가님의 멋지게 고사리가 피어나는 영상과 함께 합니다
언제나 열정으로 시마을을 사랑하시는 ssun작가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래픽 무제한이라고 해서 제가 사용하던 메가플러그가 문을 닫는다네요
해서 위 영상시와 같이 flv 동영상 로드무비로 만든 스위시 파일들이 없어집니다
다른 트래픽 무제한이란 웹호스팅은 밖으로 링크를 허용하지 않는답니다
결국 용량 큰 파일들은 유튜브로 올릴 수 밖에요..
그동안 자유롭게 영상시 만들 수 있게 해준 메가플러그에 감사한 마음 전하며
또한 제가 동영상으로 만든 스위시 파일(swf)이 없어지므로
이런 파일 가져가신 시인님들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영상과 마지막 이별을 하며 몇 개 올려 봅니다 T.T
셀레김정선 시인님,
이곳은 낮엔 여름 같고 해 떨어지면 추워요..^__^
그래서 건강관리 더 잘해야 할 것 같네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에스더영숙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