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꽃 물 들이고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 영상시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오늘은 손톱에 봉선화꽃 물 들여 봤습니다
예쁘다 하실려는 지요?!
여기는 또 아침에 소나기 한탕 했어요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올해도 봉숭아물 못들이고 여름을 보냈네요,,
고운꽃 ,,글 음악도 감사합니다

kgs7158님
오늘도 해가 저물었네요
고마우신 시인님! 언제나 부지런 하신 걸음으로
부족한 공간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우물가 장독대옆,
양지바른 담장가, 텃밭 같은 작은 정원에 여름이면 옹기종기 품어안은
봉선화,
"울밑에선 봉숭아야! 지금도 노랫소리가 귀에 쟁하게 들립니다.
추억과 향수에 젖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

淸草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젊은시절 해마다 뜨락에 일년초를
씨 뿌려서 즐기던 추억 속을 떠 올려 봤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 참 영상 시화가 곱습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포토에
고운 감성의 시향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봉선화가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참 좋습니다
한 표 추천 해드립니다
평안한 밤이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등꽃 안희연님
우리 예쁜 시인님!
그 옛날 울안에 일년초를 씨를 뿌려서 곱게 가꾸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꽃 같은 나이에 수 없는 굴곡 속에 꽃을 즐기며
살았던 추억에 미소 지어 봅니다
부족한 저를 아껴 주셔서 추천을 해 주시니
행복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봉숭아 물들일때 실로 메어 자는데
자고나면 어디로 도망가고 이불에
봉숭아물이 베였던 어릴적 그때가
한없이 그리워지는 아침이네요
여기로오니 은영숙 시인님을 뵙구나요
천사님 영상을 곱게 빚으시니 한결 정감이 가네요
왜 천사님께 선생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해하면서 ㅎㅎ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은영숙시인님~~

다연님
방가 반가워요 새집에서 이렇게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세월이가니 유년시절의 추억이 그리워 지네요
영상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느라 흰머리 나셨을거에요 우리 천사님ㅎㅎ
하지만 아직도 아직도 멀었답니다 습작생이거든요
이곳까지 부족한 나를 찾아 주시는 고운 정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다연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쁘게 맹그러 주셨는데 지가 좀 늦었나요?
주신 영상시 감상하다 보니
저두 어릴적 언니들이랑 봉숭화 물들이던
그시절이 떠오르고 마냥 그리워지네요
고운글 담아주셔서 즐겁게 감상합니다
글도 잘 보이고 좋네요ㅎ 수고 하셨습니당
선생님이란 말씀 이젠 좀 쑥씨러운데요ㅎ
요즘엔 별로 갈켜드리는것도 없는디...
이젠 잘하셔서 하산을 하셔야 되겠습니다요ㅎ
오늘은 날씨가 맑고 좋습니다
그래 나갈까 말까 하다 잠시 인사 드립니다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
와! 방가우신 우리 작가님! 그리고 나의 선생님!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거든요
영상방에 발을 붇칠수 있었던 가르침이 누구 셨나요?!
걍 보고 잘못 된것도 본체 만체 하는 분은 스승이 안이고
또 비안냥거리는 분은 스승이 안이죠
꼭 댓글 안달으셔두 안 삐지거든요 ㅎㅎ
내가 사랑하는것도 내 자유고 젊은 스승으로 모시니 기쁨이 배고
샘나면 아오라고 해요......
아이고 아저씨 한테 혼날라 ...(웃음)
제가 영상 방에 얼마나 있겠어요 수명이 뻔 한걸요......
유급 되지않게 많이 지도 해 주십시요 선생님!
바쁘신데 시간 뺏었다면 죄송 합니다 많이 많이 진사 하세요
오늘도 행운 가득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