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그리움에 / 은영숙 / 이미지 /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432회 작성일 15-09-04 15:0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아름다운 보랏빛 꽃
이미지 가저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시어와 예쁜 영상 감상잘하고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바쁘신데도 잊지 안으시고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다음의 쏘스를 복사하여 수정하시고
고쳐 보십시오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black, direction:125,strength:8)"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78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2032C3653DEE52B2DA077'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40px; POSITION: relative; TOP: -500px"><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20px; WIDTH: 380px; POSITION: absolute; TOP:-20px; HEIGHT: 421px"><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000000, strength=7);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PRE><FONT style="FONT-SIZE: 11pt" face=바탕체 color=#ffffff><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b>
보랏빛 그리움 / 은영숙 퇴고
화들짝 잠을 깨어 꿈길을 보네
몽환 속에 찾아온 그대의 음성
삶의 끝자락에 울부짖던 허허로운 미소
노을 고운 능선 애련히 바라보는 너의 모습
동화 속에 만난 아름다운 백로처럼
서러운 몸짓, 날 버리고 가지 마오
힘없이 등 돌리려는 그리움 한 자락
내 창가에 진초록 초여름 하현달
흔드는 바람되어 가슴 깊은 전율 속에
아려 오는 각혈처럼 외로움의 신음 소리
폐부 깊숙이 등불 되어 새겨진 다정한 벗
너의 눈빛 벼랑 끝 멍든 아픔의 고뇌
고사목 되기엔 아직 요원한 신록의 삶
가지 마오 친구야! 멀리 있어 아픈 가슴
그림자처럼 너를 안고 이정표 없는 비망록
보랏빛 그리움에 여며보는 마음의 등불이여!
</B></FONT></SPAN></FONT></UL></FONT></PRE></FONT></TD></TR></TBODY></TABLE>
<center><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0A703C53DEE68226D2E8'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volume="0" loop="-1"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center>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운영자 작가님! 후원해 주신 정 감사 합니다
여기 주신 소스대로 수정 해 봤습니다
멋진 영상시화가 탄생 했습니다
아직은 습작생이라 이렇게 어려운 영상시화엔 접근 하기 힘든데
수정 해 봤더니 됐습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이 폭서에 말귀도 못 알아 듣는 제게
무자게 힘든 강의를 그림을 수 십장씩 그려서 수업을 했지요
컴 용어도 제대로 모르는 제게 너무 힘들어 몃번을 하차 하실려고
하면서도 매달리는 저를 옛날에 우리 작가님이 시인으로
만들어 놓듯이 애 많이 먹였습니다
제가 복이 많은것 같아요 주님의 은총이라 생각 합니다
두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기도 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토록요 ♥♥
작가님! 쪽지가 안 열려서 읽지 못 하고 있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정지된 사진도 좋지만
영상에다 글을 넣으시니 훨씬 더 생동감있고 좋습니다
보랏빛 좋아해서 그런지 보랏빛 꽃 영상이 참 좋네요
시인님 주신 글과도 조화롭고 더욱 즐감합니다
이젠 한번 해보셨으니 앞으론 종종 영상안에다가도
글을 담아 올려보세요 큐피트님 영상도 좋고
다른님들 좋은 영상도 많습니다
어쩌면 포토샵에서 글 넣으시는것 보다도 쉬울수도 있습니다
큐피트님 배려해주심도 좋고 훈훈한 정이 느껴지네요
시인님 복 많으신거 같다는 말씀의 동감ㅎ
시인님 근데 몇번 하차는 아니고
딱 한번은 그런 생각 잠시 하긴 한거 같아요ㅎㅎ
날씨가 젤 더울때여서 그랬던거 같기도...
그래도 열공하시는 모습의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었습니다
암튼 지금처럼 하실수 있으니 좋고 흐뭇합니다
무더위의 열공하시느라 시인남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당
시인님 연세의 이리 하실수 있으신 분은 전무후무할꺼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훠이훠이 하고 바쁘신데도 달려 오셨습니까?
백번 봐도 반갑기만 하답니다 유난히도 덥던 금년 여름
선생님과 나 하고 바뀐 입장이라면 챠아라 (겡상도 사투리) 고마
하고 열번도 더 했을것입니데이 ㅎㅎ
덥기는 하지요 집안 일도 해야 하는데 나는 벽창호 지요 ㅎㅎ
정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옛날에 교직에 있을때 제일로 속쎅이고 공부도 꼴찌 하다싶이
하던 아이가 내가 다른 학교로 전근 갔는데 방과후에 새다리로
오릿길을 허리에 책보를 달고 선생님 보고 싶다고 매일 같이
찾아와서 내 눈물을 흘리게 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즈음요
공부 잘하고 이쁨 받던 아이들은 오히려 뜨뜻미지근 한데
문제아이들이 그리도 정을 못 잊어 하더라구요 요즘 우리 선생님 속 썩이면서
그 생각을 했지요 ㅎㅎ 훗날 선생님도 내 짝 날꺼에요......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사랑을 드립니다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화살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에 고운 시향
담으시어 보랏빛 그리움이
참 잘 어우러져 너무 좋습니다
시향과 영상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인님 말씀대로 복이 많으십니다
두 분 작가님이 곁에서 지도해 주시니
나날이 발전하시어 곱게도 담으십니다
추천 해드리며 함께 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가을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제가 복이 많지요?!
시인님 제 곁에서 함께 해 주시니 행복하고
또 생각 나는 시인님 계시죠
황분희 시인님도요 생각 납니다 지금은 어데 계시는지요
그간에 많은 시인님들이 소식이 없어요 작가님 들도요......
우리 정 많으신 시인님께서 졸글을 쓰는 제게 추천도
아끼시지 안으셔서 너무 든든하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시이려니와 영상 또한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각고의 노력이라고 봅니다.
시어에 맞게 영상이 함께하니 시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 됩니다.
고운 문우님이 대단합니다.
밤이 깊어 가는데 영상을 보며 시를 읽으며 사랑의 정을 느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문우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밤이 늦었습니다
과찬의 글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아직 저는 습작생이고 큐피트화살 방장님이 주신 소스에
수정해서 올려 본것입니다
늘상 고운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세상 누구라도 애기를 놓치는 엄마는 없을겁니다 ㅎ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주말 아침입니다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