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벗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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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259회 작성일 15-09-10 18:17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가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선생님! 사랑을 드립니다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 글 즐감하고갑니다,,하얀파꽃같기도하고,,,
가을밤은 깊어만가네요,,졸다깨다하며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푸추 꽃이 하얗게 피었지요?
고향 가는 뜨락에 하얗게 핀 푸추 꽃을 밨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밤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꽃 일명 정구지 꽃이라 합니다.
하얀 꽃에 벌이 날아들면 향기가 있는 꽃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먹는 채소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채소입니다.
영상이 녹색인데
글씨마저 푸르니 읽기가 그리 쉽지 않군요
고향의 벗 시제가 좋습니다. 고운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양태문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습작생의 글을
읽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다시 글씨 색깔을 맞춰 받는데 그래도 마음에 안드네요
송구 합니다
그래도 문우의 정으로 곱게 봐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싱그런 아름다운 영상과 감성 고운글 그리고, 옛 생각이 나는 음원까지 참 좋습니다.
시인님~
글 색 보다는 글 테두리 색을 바꾸신다면, 글이 훨씬 잘 보일 것 같습니다.
시인님~
새벽으론 많이 써늘합니다.
아침 바람은 조심하시고, 낯시간으로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즐겁게 주말 보내시구요~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님
오랫만이옵니다 아우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아무래도 영상은 소질이 없어서 다시 생각 해야 할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들과 가까운곳 여행을 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여행이 될것 같에요
늘상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하는 아우님!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바탕색 때문애 글자 색이 조금 덜 선명한것같아요...
젊을때 타향으로 다니다
이제는 고향 근처에 살고 한달에 한번씩 초딩 친구들도 만나지요~!
부추꽃 하얀곷 참 곱지요~!
행복하신 가을 되시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고향 친구분 생각이 나셔서 쓰신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글과 음원이네요
그래서 좀 적당하지 않지만 부추꽃 이 사진을 쓰셨나 봅니다
시인님 마음을 알수 있을껏도 같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 사진은 따로 인사 안주시고
시인님께서 맘대로 다아 쓰셔도 되세요
계속 말씀드리는데 좌든 우든 여백이 있는
이미지에 글을 넣으셔야 글도 잘 보이고 한결 좋습니다
움직이는 영상시엔 잠깐 머물러 지나가니 그나마
지금 같은 사진을 쓸수도 있겠지만
정지된 영상시엔 여백이 있어 한눈에 글이 쏙 들어오는게
훨씬 감상하기 편안한거 같아요
글자 테두리를 진한걸로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제가 해봤는데 좀 더 잘 보이는거 같습니다
암튼 신경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소나기님 주신 답글의 눈이 가서 읽어 봤는데
여행을 가셨나 봅니다 잘 댕겨 오셨지요?
마지막 여행? 올 해 마지막이란 말씀이겠지요...
지금까지 잘해 오셨는데 영상의 소질이 없으셔서
몰 다시 생각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충분히 잘 하시고 계세요 화이팅입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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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언제나 잊지않고 부족한 제 글에 격려 주시고
따스한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고향근처에 사시고 초딩 친구들과 같이 하시면 좋으시겠어요
이제 가을이 색동 옷으로 갈아 입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아름답기도 하지만 인생의 삶을 보는것도 같아서 우울 하기도 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물가 밤장님 영원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장문의 글로서 격려와 걱정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고향 선산에 갔을때 길가 밭고랑에 하얀 푸추꽃이 피어 있는것을 보고
인상 깊었습니다
마침 우리 작가님의 영상에 푸추꽃 이 피어서 아름답기에
시도 해 봤는데 맘대로 쌩내기라 자알 안 되드라구요 ㅎㅎ
작가님이 자알 지도 해 주시어 감사 하게 수정 했습니다
여행후에 병이나서 건강 충전을 해야 할것 같아요
답글 늦어서 죄송 합니다 양해 해 주십시요
엔돌핀이 나와야 글도 쓰고 열공도 할텐데 고민입니다
오늘밤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요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