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 안에 살고 싶다 / 은영숙 ㅡ바람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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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01회 작성일 19-06-30 1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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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당신 안에 살고 싶다 / 은영숙
여름을 부르는 초록으로
골짜기마다 아카시아 꽃이다
잃어버렸던 향기에 세월은 가고
못 내 아쉬워 비슷한 그림자 찾아
초록의 둥지 안에 발걸음 서성이네.
이름 모를 야생화 요염하구나
우거진 잣나무 숲 속에
후두두 날아가는 새들의 지지배배 울음
바람에 풀꽃 향기 발목 붙들고
숲길을 지나니 흐르는 강물 유리알 같고
산세가 수려한 고장, 아름다운 자연이여
나! 너와 함께 동행으로
백 년이고 천 년이고 살고 싶구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길 작가님의 추억 편을
이곳에 올려 봤습니다
아마도 먼 곳에서 보신다면
잔잔한 미소 속에 이곳의 발자국을
기억 속에 떠 올려 보실 겁니다
독자들도 많은 그리움 속에 추억을
회상 하리라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빅토리아`蓮꽃"이,아름답게 활짝핀~映像에,擔아내신..
"나!當身앞에 살고싶다!"는,"은영숙"任의詩香을~吟味하며..
山勢`秀麗한,山汨마을에서~自然을 滿喫하시는,"殷"님을 想像..
"은영숙"詩人님! 아름다운 自然에서,늘상 平安하시고~健安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박사님!
추억을 되 살려 봤습니다 많은 작가님들께서
제 부족한 글을 즐겨 올려 주셨지요
모두 떠나가신 분이 많고 제 불러그엔 뎅그란히
남아 있거든요
함께 감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즈넉한 숲길을 손을 잡고 동행을 해 봅니다
이왕이면 편백의 숲길이면 좋겠습니다
그 숲길의 끝엔 잣나무 건강한 숲길이 이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걸을 수 있는 행복의 그 길을,
백년이고 천년이고,,,
평안과 향필을 기원 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주로 산사 가는 길이 잣나무 길도 좋고
메타세콰이어 숲 길도 좋구요 여고시절의
5명의구릎이 출가 해서도 모두가 서울로 서울로 살았기에
부부 동반 으로 많이 갔지요
저만은 언제나 싱글이 될때가 많았습니다
늘상 바닷새기에 외국 항해 중이었기에 말입니다
다시 한번 그 시절이었으면 합니다
여행만 즐긴다면 좋을듯요
응원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곳에 감사의 발자취를 남깁니다~^^
고운 시향...저 리앙이 모셔갈께요~^^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날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한 시만 못 뵈어도 뵙고 싶어서 궁굼증이
엄습을 하네요
위 작가님께서도 많이 제 글을 사랑 하셨지요
늦은 밤 귀한 걸음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천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 ~ ♡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