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사색의 낙원 - 우애 류충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은 사색의 낙원 - 우애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32회 작성일 15-10-09 23:19

본문





소스보기

<CENTER>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 direction:125,strength:13)"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style="WIDTH: 950px; HEIGHT: 6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12.uf.daum.net/original/26464D4A5617C9472BFB9B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EMBED style="WIDTH: 1px; HEIGHT: 1px"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 src=mms://cdn.godowon.com/godowon/huks-Choice/16.wm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volume="0" showestatusbar="true" loop="-1" border="0"></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한글날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3일간 연휴가 시작이네요~
단풍이 물들어가는
이 가을에 좋은 연휴 계획세워서
마음속에도 알록록 행복한 물감 만들어보시구요
즐거운 연휴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러 부탁하누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가을 노랫가락 한가락 뽑은 것 같아요
코멘트 하려거든
칙칙한 느낌이 들지 않게 부탁합니다.
아무튼, 감사하고 고운 밤 보내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꽃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가을 햇살이 쏟아져
내리지는 않았지만,
가을 햇살 같은 멘트를 주셨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꽃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이 단풍잎을 말갛게 품고 있을 것을 보면
추억도 깊어지고 삶도 깊어짐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밝고 깨끗한 마음 얻어서
짙어가는 이 가을엔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푸르미 작가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가을 여행은 사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계절이 아닌가 싶고
이 작품을 감상하자니 더욱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이 달덩이 같습니다.
참 맑고 운치 있게 빚으셨습니다
감성을 사로잡는데 그만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한글날을 포함하여 연휴가 길어서
가을 향기를 맡은 데 최상일 것 같아요
늘 좋은 일 가득하시어
향기로운 나날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고운 영상과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요즘 부쩍 감기 환자가 많네요
작가님 시인님
환절기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오늘 자주 뵈오니 참 좋습니다.

가을에는
조그만 일에도 잘 토라지는
사람도 가을 향기 앞에서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정서를
갖게 된다고 하더군요
가을은 여러모로 좀 쓸쓸한 느낌이지만,
가을 향기 앞에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오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면서
이 밤도 아름답고 빛나는 행복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을 짙게 물든 아름다운 영상 속에 젖어듭니다
음악도 영상하고 잘 어울려서 더 좋습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휴일은 우애에게는
참 차분합니다.
흐린 날씨지만 그대도 가을의 풍성한 감성을
다독거리며 보낼 수 있는 날이 아닌가 싶고,,,
고운 걸음으로 사랑 놓아주신 시인님!
행복을 듬뿍 챙기는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광진 시인님,^^

Total 17,433건 10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 09-03
169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 09-08
열람중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 10-09
16980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 12-19
16979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 07-19
16978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1 09-11
169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1 07-17
16976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 07-15
1697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1 08-12
169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 09-05
169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3 07-15
16972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0 08-09
1697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 07-27
16970
● 통곡 댓글+ 5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 07-30
169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1 08-09
16968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 08-13
16967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1 09-15
1696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 07-28
169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1 09-18
16964
사랑은 댓글+ 3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1 07-12
16963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07
16962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3 07-10
16961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1 07-15
1696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1 07-22
169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2 08-10
16958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0 08-14
169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1 07-15
16956 최영식(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 07-24
16955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2 09-05
16954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1 09-11
16953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2 07-16
169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2 08-14
16951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1 08-31
16950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1 07-08
169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 08-02
16948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4 07-19
16947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0 09-16
16946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 08-29
16945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0 09-21
1694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 07-23
16943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1 09-04
16942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1 08-24
16941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 08-19
169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 09-07
16939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0 07-18
16938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1 08-02
16937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0 08-20
1693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 08-06
1693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 08-12
16934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1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