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노을 / 이옥순(테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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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47회 작성일 21-01-23 22: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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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옥순 시인님!
제가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 파워디렉터15버전이 무료로 다운로드를 했더니
정말 기본 컨텐츠만 깔려 있어서 조금 더 나은 영상을 만들려면 시간이 꽤나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익혀가도록 하겠습니다...부족한 영상이지만 테스트용이라고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연속재생을 원하시면 영상에 오른쪽마우스를 클릭하면 연속재생이란 글이 보일겁니다...
그곳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연속재생이 됩니다..참고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오시기 전에 제가 먼저 와서 결례를 하고 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테스트용 )이 안이고요 정품 영상시화 입니다
너무 멋진 오래된 노을을 작품으로
곱게 작성 해 주시어 심취 되어 감상 속에
빠저 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이옥순 시인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미리 만들어 놓은 스위시 영상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swf 파일을 mp4 파일로 전환 시키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화질이 떨어진다는 말에 포기하고 바로 동영상에 도전했답니다..
(스위시 영상도 전환 시키는 것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못해 유료가 아닌 무료를 했더니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참 많네요...시인님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힘내보겠습니다...
언제나 댓글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새로운 한 주도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사진 작가님 안녕하세요
빠른 시일내에 파워디렉터 습득 하셨네요
저도 독학으로 이것 저것 유튜브나 이런곳에서 배우고 있답니다
스위시를 하다가 MP4영상을 할려니 어째 밋밋하군요
암튼 이옥순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과 함께 감상 잘 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깊은밤 고운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무료버젼으로 강의하는 동영상 찾기가 어려움을 겪습니다...
전문직도 아니고 취미로 영상을 만들고저 하는데 월 사용료를 지불하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도
주머니 형편상 할수가 없는 노릇이고요...(댓가를 지불하면 그 만큼 지식을 쌓겠지만..)
저나 작가님이나 독학으로 영상을 배움엔 열심히 발품을 파는 거 외엔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나은 영상을 위해 서로 힘내어 파이팅을 외쳐봅시다..
새로운 한 주도 보람찬 걸음을 내딛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고맙습니다
간밤에 아벼지가 꿈에 보이더니
별명이 호랑이셨지요
그러나 반발이나 하듯이 저는 늘
말썽쟁이로 소문이 났답니다
지금은 조용히 얫날을 회상하며 정말
아버지께 불효를 한 것 같아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있담니다
두고 두고 보면서
더 깊은 참회를 하렵니다
다녀 가신 은영숙 시인님
체인지님 감사합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유트부까지
정말 감사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시와 잘 보고 왔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옥순 시인님!
동영상으로 영상을 만들려니 유튜브 계정이 필요하고
시작하는 영상부터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비공개를 하지 않고
공개하기로 했답니다...허접한 영상인데 누가볼까 싶었습니다...
시인님께서 영상을 접하고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구독'도 꾹 눌러주신 것 같더라고요...
부끄러워 얼굴이 어찌나 화끈거리든지요...괜히 공개를 했나 살짝 민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아무턴 영상을 내리라 하지 않고 격려의 말씀 놓아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좋은 한 주, 좋은 날,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